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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나도 힘이 듭니다..(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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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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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진짜 댓글 줘패고싶게 써놨네 ㅋㅋㅋㅋㅋㅋㅋ 옆에있었으면 진심펀치 개갈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쌉소리폭격기 | 61.82.***.*** | 20.1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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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골 때리네요 효도가 의무가 아니라니....ㅋㅋㅋㅋㅋㅋㅋ 글만 봐도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신 건 아니신 것 같은데 저도 제3자라 말은 아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신을 사랑하시고요.
루리웹-132648235645 | 59.7.***.*** | 20.1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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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쓴사람들 중에 가족에게 강요하는게 답이아니다 ㅇㅈㄹ하는데 집에 아픈사람있으면 저딴말 절대안나옵니다 가정환경이 부모에게 악감정이 있는 그런환경아니고서야 절대 안그럽니다 작성자님 답답하고 그런거 다아는데 일단 동생분은 작성자분이 생각과 다른거같습니다 빨리 독립하라고 하시고 그냥 아버님이랑 둘이서 간병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괜히 옆에서 트러블생기면 진짜로 더 힘들어집니다ㅠㅠ
쌉소리폭격기 | 61.82.***.*** | 20.11.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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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인주의 시대라고 하지만 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아픈 부모님 내팽겨치고 지 할거 하는 동생보고 강요하지말라니 어이가 없네
루리웹-6851301636 | 101.235.***.*** | 20.11.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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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댓글이 이리많을 줄이야 여동생편을 드는 댓글이 몇보이는데 경악을 감추지 못하겠네요
후쿠도메 | 175.223.***.*** | 20.11.26 17:22

제가 볼땐 서로 떨어져 지내야 될거 같은데요 본인은 서른이고 여동생은 이십대후반입니다. 둘다 성인이고 결혼해서 애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인데 여동생이 나가서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루리웹-9455457700 | 121.130.***.*** | 20.11.26 16:19

여동생 독립시키는 게 나아보입니다. 다 큰 성인이라고 가족을 위한 마음이 생기는 건 아니더라구요 말로 설득을 할 시기는 지났으니 거리를 두는게 차라리 속이 편할 겁니다.

세페르나 | 112.170.***.*** | 20.11.26 16:22

님이 도대체 여동생한테 뭘 해줬길래 양육권자도 아닌 본인이 통제하려 드는거죠? 낳은 자식 양육하는건 의무지만 효도는 의무도 누가 강요할 사항도 아닙니다. 같은 집 살며 가족 상황 고려해 어느정도 절제하고 배려하는건 맞지만 상황 하나하나를 부모 아픈데 끼워맞춰 행동할 의무도 강요할 권리도 없다는 거죠.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독립 시키던가 님이 나가 사세요. 그게 정답인 상황임ㅇㅇ 집에 아픈사람 하나 있다고 온가족이 사생활 포기해 가며 거기에 매달려서 살아야 된다는건 님 개인 관점일 뿐이고 그게 맞다면 본인만 그렇게 행동하면 되는 겁니다. 글 내용만 봐도 집안에 분란 일으키고 큰소리 나게 만드는건 본인의 독선적인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 안드네요. 인생 바쳐 효도 할려면 본인이나 하세요. 남한테 강요할 권리 아무리봐도 없어 보이네요.

루리웹-1092958378 | 114.29.***.*** | 20.11.26 16:23
루리웹-1092958378

"집에 아픈 사람 하나있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말은 가려서 하시는게...?

메뚜라미 | 128.134.***.*** | 20.11.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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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에요 저 여동생 때문에 나머지 가족들한테도 분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솔직히 남이면 지 꼴리는 데로 하던지 말던지 나한테 피해만 안오면 상관 없죠. 근데 가족이지나요. 설마 가족의 의미를 모르는 거 아니시죠? ㅋㅋㅋㅋㅋ

루리웹-132648235645 | 59.7.***.*** | 20.11.26 16:30
루리웹-1092958378

뭐 생각하는건 다른데 님말대로 여동생이 집나가면 모든게 해결되는 상황은 맞네요. 생각이 안맞으면 따로 살아야지 어쩌겠음. 얼굴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안보는게 더 나을지도

루리웹-0078057858 | 119.195.***.*** | 20.11.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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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누구아프면 개 쌉소리 못함 혹시나 있다고해도 니 생각이 정답인거마냥 싸지르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집에 누구아프면 가족끼리 영차영차하려고하는데 한명 엇나가는게 얼마나 힘빠지고 같이힘들어지는데 애초에 자기는 그런생각없다고 집에서 나가서 산다면 상관없는거지 같이 살고있는 입장에서 앞에서 저딴식으로 한다는게 정상임?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니 인생이 레게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소리폭격기 | 61.82.***.*** | 20.11.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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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신거에 저도 동의 합니다. 전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제가 얘기하는건 같은 집안에 있으면서, 서로 배려하지 않고 본인의 생각대로 하는일만 한다는 거죠. 실제로 일어났던 저 윗글에 명시하지 않은 다른 예시 들겠습니다. 올해 초 케어 해드리다가 친구들과 스키장 갈 약속이 생겨서 고심하다가 다녀오라는 부모님의 말에 동생이 케어해줄거라 믿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출발하기 하루전에도 친구들과 논다고 새벽3시에 귀가했엇구요, 동생도 스트레스 풀곳은 있어야한다는 생각에 그냥 넘겼습니다. 근데 제가 자리를 비운 2일동안 새벽 3~4시 사이에 귀가를 했다는걸 부모님을 통해 알았고, 그 덕에 아버지는 일과 어머니 케어 동시에 하고 그래도 딸자식인 지라, 귀가할때까지 기다리시다가 결국 대상포진 생기셨고 어머니는 스트레스 받아 약먹어야되는데 밥도 드시지 않아 고열 언저리 까지 갔었습니다. 저는 그때도 참았습니다. 작성자 분 말 처럼 내가 강요할 권리는 없지만 같은 집에 있는 이상 서로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도 집나가는건 동의 하는거구요

루리웹-3149692577 | 1.214.***.*** | 20.11.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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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92958378

그리고 골 때리네요 효도가 의무가 아니라니....ㅋㅋㅋㅋㅋㅋㅋ 글만 봐도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신 건 아니신 것 같은데 저도 제3자라 말은 아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신을 사랑하시고요.

루리웹-132648235645 | 59.7.***.*** | 20.1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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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아프신 걸 가지고 그까짓 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면 참 ....

세페르나 | 112.170.***.*** | 20.1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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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진짜 댓글 줘패고싶게 써놨네 ㅋㅋㅋㅋㅋㅋㅋ 옆에있었으면 진심펀치 개갈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쌉소리폭격기 | 61.82.***.*** | 20.1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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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문제인데 이미 남이다 라고 선을 긋고 계시네요 (남이면 무슨 고민이라고)

장바리 | 106.250.***.*** | 20.11.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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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냉철한 우리 루리웨퍼 다른말론 이걸 사이코패스라 해야하나 소시오패스라 해야하나

Barret Wallace | 223.39.***.*** | 20.11.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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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조또 이기적인 니같은 사람이나 하는 생각이고요. 어디가서 욕들어 쳐먹기싫으면 그 똥같은 개똥철학 조언이랍시고 남한테 뱉지마세요 ㅋㅋㅋ

storm20 | 175.120.***.*** | 20.11.26 19:56
루리웹-1092958378

가정교육 참 잘받았네 이친구 ㅋㅋ

상상포복 | 121.186.***.*** | 20.11.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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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모자식... 엄마가 배아파서 엄청난 고통을 참으며 몸 망가져가며 당사자를 낳았다..갓난아기라서 똥오줌 못가리고 어떠한 행동거지를 하도러도 내 자식이니 이뻐서 키우셨다. 근데 그 자식이 성장해서 자기를 키워준 엄마가 아프다고 나는 내할일 일부만 할꺼니 허용범위 이상의 일은 하지 않는다. 이떤식으로 나오는데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냐? 당신이 여자인지 남자 인지 모르겟는데..너도 결혼해서 니 자식 낳고 니가 병걸려서 그 자식이 저떤식으로 하는거 보면 지금처럼 똑같이 말할수 있겠냐? 형편이 어려워서 돈이 없어서 그런문제면 모르겠는데..조금만 내가 더 희생하고 감수하면 될일을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을하냐 집에 아픈사람 하나있다고?? 당신은 당신 부모가 아파도 계산적으로 행동할꺼야? 힘든일이있으면 다같이 힘을모아야지..희생이 아닌 가족애 사랑 자식의 도리를 생각해야지.. 못난사람이네 죄수번호

이젠즐기자 | 223.33.***.*** | 20.11.26 21:56
루리웹-1092958378

이거 혹시 동생임?

mooooooi | 183.98.***.*** | 20.11.27 09:32
루리웹-1092958378

동생인가...동생이라면 얼른 독립해라. 가족에 민폐짓거리 하지말고 존내 쳐맞기전에

MenMOM | 59.150.***.*** | 20.11.27 10:42
루리웹-1092958378

머리는 장식이 아니고 생각좀 하고 살으라고 있는겁니다. 정신차리고 사세요.

Wini | 39.125.***.*** | 20.11.27 21:26

저라도 화날것 같은데 화낸다고 말 들을것 같진않네요..없다고 계획짜시고 행동하시고 나중에라도 정신차리길 기도해야죠 뭐...

블랑블랑 | 123.142.***.*** | 20.11.26 16:24

동생이 그렇게까지 욕하고 팰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보이진않는데요?...

셉티나 | 223.39.***.*** | 20.11.26 16:32
셉티나

집에 얹혀서 사는데 집에 아픈사람이있는데 저딴식으로 행동한다고? 옆에 뻔히있는데 소리지르면서 말하면서 욕하는데 문제가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소리폭격기 | 61.82.***.*** | 20.11.26 16:34
셉티나

기본개념 탑재가 안된사람이 이렇게나 많을줄이야.

이젠즐기자 | 223.33.***.*** | 20.11.26 22:07

작성자님 크게 착각하는게 하나 있으시군요. 작성자님 동생은 가족 이기 이전에 하나의 사람으로서의 인격체 입니다. 그런 인격체게에 강요할 권리는 부모라 해도 없습니다. 이게 좋지 않겠냐? 라고 의견을 전하고 그 사람이 싫다거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뿐 입니다. 철이든다구요? 가족은 이렇게 이렇게 해야 한다는 틀에 맞추는게 과연 철 드는것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놓으세요 작성자님이 동생인생 대신 살아줄 것 이 아니라면 강요하는것이 아닙니다. 후회한다구요? 당연히 하겠죠 그런데 그 후회를 강요한다고, 다그친다고, 때린다고 빨리 받아들일까요? 작성자님이 지금 하는 행동은 이 상황이 벌어진 것 에 대한 답답함 과, 자신이 과다하고 무리한 짐을 지고 있다는 생각에 힘들어 억지로 이 짐을 나누려 동생에게 강요하는 것 뿐 입니다. 작성자님이 진심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효도하려 한다면 그냥 주위 모든 사람을 배제하고 작성자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괜히 주위사람 끌어들이지 말고. 가족이니 이렇게 해야 한다 는 것은 작성자님의 이기심입니다. 다시한번 말 하죠 이기심을 버리고, 주위사람을 완전 배제하고, 작성자님이 홀로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때로는 선의로 포장된 악의가 더 무서운 법 이고 지금 작성자님의 행동은 선의로 포장된 악의를 동생에게 행하는 것 입니다. 놓으세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법륜스님 강의 좀 들어보면 마음이 편해질거에요.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6:34
ㄸㅏㅅㅏ

지금 글쓴이 가정이 나라로 치면 비상시국, 전쟁이 난 상황인데 중요 구성원이 같이 싸워주는 건 커녕, 내 일 아니다하고 가만히 있지는 못 할 망정 오히려 코로나 시국에 내부 붕괴 위험까지 시도하고 있는데 이걸 가만히 방관하라고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났는데 경상도에서 내 일 아니다 중앙 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다라고 가만히 있으면 아 저 지자체는 하나의 지자체이니 이해하는게 당연하지 라는 마인드이신거죠?

루리웹-132648235645 | 59.7.***.*** | 20.11.26 16:40
ㄸㅏㅅㅏ

법륜스님이 아픈 부모님 냅두고 지 혼자 행동하는 동생 냅두라고 가르치십니까??

루리웹-6851301636 | 101.235.***.*** | 20.11.26 16:41
루리웹-6851301636

ㅋㅋㅋㅋ 법륜스님도 저런상황에 동생저러면 싸다구 개갈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쌉소리폭격기 | 61.82.***.*** | 20.11.26 16:43
루리웹-132648235645

슬프지만 이 댓글 작성자님은 너무 집단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네요... 작성자님 논리대로라면 나라에서 전쟁이나면 싸울 수 있는 남녀노소 전부 총 쥐어주고 전쟁터로 보내야겠군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극단적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 길 이 없지만 전쟁이 나면 싸울 사람은 싸우고 일 하는 사람은 일 하고 숨는 사람은 숨고 도망가고 싶은 사람은 도망가는겁니다. 물론 군인이 도망가면 문제가 되지만 본문 작성자 동생이 전쟁터에서 도망치려는 군인인가요? 전혀 아니죠. 작성자 상황이 전쟁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코 전쟁이 아니고 그저 가족간의 문제 일 뿐 입니다. 본문 작성자님 문제는 전쟁이 아니고 가족간의 역할분배에 대한 갈등 입니다. 상황을 비유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셔야죠. 댓글 작성자님의 생각과 비유 자체가 너무 극단적이고 답정너식이라 받아들일 수 없겠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오롯이 그 사람의 선택에서 나오는 문제 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는 강요가 있으면 안되지요. 전 그것을 말 한 것 뿐 입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6:54
ㄸㅏㅅㅏ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가족 이야기를 하는데 집단주의와 군대 이야기가 왜 나와요 행동을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해야될 도리는 있는 법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스님에게 가서 여쭤보세요 가족이고 나발이고 너만 생각하면 된다 말씀하시나

세페르나 | 117.111.***.*** | 20.11.26 16:58
쌉소리폭격기

그리고 댓글 작성자님들은 법륜스님 강의를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들어보고 온 다음 이야기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6:58
세페르나

부자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친족간에, 항상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여 질시하거나 증오하지 말라. 안색은 항상 화평하게 하고 서로 멀리 있어도 걱정해주어야 한다. [무량수경]

세페르나 | 117.111.***.*** | 20.11.26 17:01
세페르나

도리라는것 역시 사회적 관념에 불과합니다. 도리를 하고 말고는 오롯이 동생의 선택이죠. 다시한번 말 하지만 선택을 강요할 권리는 부모라 해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택한 결과에 대한 책임은 모두 선택한 사람의 몫이지요.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02
세페르나

불교 경전에 나오는 거 하나 발췌해왔습니다. 스님 말씀 전파하고 싶으시면 님이나 똑바로 공부하고 전파해요

세페르나 | 117.111.***.*** | 20.11.26 17:02
세페르나

그리고 무량수경에 그 대목은 그렇게 해야 한다 라고 강요하는 대목이 아닙니다. 심지어 성경에 나와있는 수많은 구절도 도리에 대해 강요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다는 것 이지 무조건 그렇게 해야한다는것 이 아니죠.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07
ㄸㅏㅅㅏ

누가 지금 하라고 강요한답니까 글쓴이님 상황은 여동생을 강제로 내 뜻대로 하게 만들겠다는게 아니잖아요 가족이 아픈 상황에서 적어도 더 힘들게 만들지 말아야하는데 여동생이 집안 분위기를 더 망가트리고 있잖습니까 제발 아무때나 교회고 불교고 좋은 말씀 전파한다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마요 좋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세페르나 | 117.111.***.*** | 20.11.26 17:10
세페르나

공부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님말씀 전파하려는게 아니라 본문 작성자님이 가진 동생에 대한 마음가짐을 달리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글 입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10
ㄸㅏㅅㅏ

님같은 그릇된 마인드를 가진 인간을 만들었으니 법륜 나부랭이인가 뭔가 하는 스님도 이 사실을 알면 슬퍼하실겁니다.

루리웹-132648235645 | 59.7.***.*** | 20.11.26 17:12
ㄸㅏㅅㅏ

종교에 빠지니까 가족이랑 연 끊고 스님되는 사람들이 다 멋있는줄 아시죠? 그딴것에 환상 가지지 마세요 지 멋대로 저 싸질러놓고 엄마한테 알아서 키우라고 하고 연 끊고 절로 떠난 인간이 제 아버지입니다 어른이면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지 그 놈의 사람들의 종교 판타지 참 거지같네요 그딴 허무맹랑한 것에 빠져서 지인 가족들 피곤하게 현실도피 하지말고 현실을 좀 보세요

SGSC | 223.62.***.*** | 20.11.26 17:14
SGSC

*모자란 사람들의

SGSC | 223.62.***.*** | 20.11.26 17:15
세페르나

여동생이 집안 분위기를 망가트린 다는데, 단순히 그렇다면 독립시키면 될 일입니다. 그렇게 단순한 문제라면 일찍이 내보내고도 남았겠죠. 하지만 제가 보건데 오빠가 동생에게 바라는것이 있고, 동생이 생각하는 효도와 오빠가 생각하는 효도 크기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고, 이것이 심화되어 오빠가 난 이만큼 하는데 넌 왜 못따라오냐. 가족이라면 응당 이렇게 해야하는게 아니냐. 등등 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이것을 풀고자 했던 말 입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20
루리웹-132648235645

내 생각과 다르다고 그릇된 것 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도 있는 것 이죠. 법륜 나부랭이 라고 불리는 스님 역시 이것을 알게 되어도 별 생각 안하실겁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22
ㄸㅏㅅㅏ

지금 당신이 말하는건 이기심일 뿐이란걸 모르시나요? 법륜스님?? 혼자서 되게 그릇이 큰냥 말하지 마시고 현실에 직시해 보십쇼. 더하면 더 할거 같구만

라라호호 | 222.101.***.*** | 20.11.26 17:24
SGSC

딱히 종교 판타지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걸 이야기 하는 것 이죠. 그리고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건 언제든지 틀릴 수 있고 그렇기에 끊임없기 공부하는 것 뿐 입니다. 작성자님은 아버지에 대해 안좋은 트라우마가 있군요. 작성자님의 마음도 십분 이해합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30
라라호호

공감을 제외한 모든 말하는 것 은 이기적일 수 밖에 없죠. 제가 그릇이 큰 냥 말한것은 아니지만 작성자님이 그렇게 들으셨나보군요. 저 역시 5년전 비슷한 상황에 놓여봐서 그때 가졌던 수많은 갈등과 마음가짐을 돌이켜 보며 그때 차라리 이렇게 했다면 많은것들이 지금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말을 꺼내 본 것 입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38
ㄸㅏㅅㅏ

암만 그쪽으로 공부 많이했어도 낳아주고 키워준것, 사랑해주고 아껴준 것에 대한 기본적인 도리도 모르는 패륜마인드가 된다면 차라리 공부 안하는 쪽이 낫지 싶네요

SGSC | 223.62.***.*** | 20.11.26 17:39
ㄸㅏㅅㅏ

본인은 뭔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한 사람의 인격체를 존중해준다고 해서 모든 것이 용납되는 건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의 도리를 사회적관념일 뿐이라 치부하고 무시하시는데 잘못을 저질러도 같은 말씀을 하실 겁니까?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야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실 거라면 공부하는 의미가 어디에 있습니까?

세페르나 | 117.111.***.*** | 20.11.26 17:45
ㄸㅏㅅㅏ

명상 쪽 공부 하시나요?

라라호호 | 222.101.***.*** | 20.11.26 17:45
SGSC

기본적인 도리라는것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여야 패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야기 하고싶은건 패륜마인드도 아니고 도리를 행해라 말라도 아닙니다. 오빠가 가진 마음을 좀 달리 먹고 그냥 오빠는 오빠 마음 가는대로 노력하고 동생은 동생 따로 하게 냅두라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작성자님 생각에 이것이 패륜이라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45
세페르나

전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 적 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동생 인격체를 존중했다면 지금 갈등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아서 꺼낸 이야기입니다. 오빠는 동생을 바라봤을때 가족으로 해야할 도리 라는 것의 양이 정해져 있고 이것을 제대로 해 내지 못해 동생을 때리고 다그치고 강요하는것 자체가 오빠의 마음과 동생과의 관계, 그리고 가족의 분위기를 더 나쁘게 하는것 같으니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라고 한 이야기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관계에서 잘못을 저지르면 그에 대한 잘못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게 늦던 빠르던 분명히 돌아올텐데 과연 그것을 오빠가 강요하고 때리고 다그친다고 빨리 돌아올까요? 아니면 안좋았던 관계가 좋아질까요? 오빠의 행동은 오히려 동생의 성장을 막고 갈등을 부추키는 행위라 판단되어 마음을 달리 먹으라고 했을 뿐 입니다. 사람을 때리고 다그치고 강요해서 되는 일 이라면 진작에 이루어 졌을 겁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56
ㄸㅏㅅㅏ

딱밤마렵다.

돈할배 | 175.223.***.*** | 20.11.26 17:56
라라호호

아뇨. 그냥 이런저런 공부와 경험일 뿐 입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7:57
ㄸㅏㅅㅏ

어머니가 딸한테 그년이라는 말이 나오는거보면 얼마나 개판으로 하는지 답 나오지 않나요? 이걸 방치하면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데요? 그년이 쌰ㅇ년이 되나?

SGSC | 223.62.***.*** | 20.11.26 18: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페르나

글쓴이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동생을 이해하고 노력라지만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에 끝까지 인격체 이야기를 밀어붙이시네요 여동생이 잘못을 저질러서 되돌아오는 과오는 본인이 받아들여야지 별 수 없다 말하고 저는 님이 뭘 위해 공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만족은 확실한 것 같으니 더 할 말이 없네요

세페르나 | 117.111.***.*** | 20.11.26 18:05
SGSC

개판이 되려면 더 개판이 될 것 이고 철이 든다면 철이 들겠죠. 하지만 확실한건 강요하고 때리고 개입한다고 철 드는 것 보다는 더 잘못되는것을 많이 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8:12
ㄸㅏㅅㅏ

사이코 소시오패스가 멀리 있지가 않네 ㅋㅋㅋ

Barret Wallace | 223.39.***.*** | 20.11.26 18:16
ㄸㅏㅅㅏ

싸가지 없는거 맨날 오냐오냐 해주니까 그런겁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 아이때 분별 시켜 주지 않으니까 이 지경이 된거죠 때리는건 안되더라도 계속 뭐가 옳은지 보여주고 같이 하려고하고 납득시키고 그 모든 과정에 누군가가 확실히 개입하는게 맞습니다 나빠진다고해서 방치하면 절대 안바뀐다는거죠

SGSC | 223.62.***.*** | 20.11.26 18:21
SGSC

어렸을때 오냐오냐 해서 키웠군요... 반문하자면 아이였을때 제대로 교육 못시킨 부모의 책임도 큰건가요? 부모님은 만능이 아닙니다. 보통이라면 집안 살림 챙기기도 바쁘고 돈 벌어오는것도 벅차죠. 동생은 지금은 성인이죠. 성인으로서의 삶은 다릅니다. 성인으로서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든 확고하게 자리잡혀 있는데 그것을 개입해서 바꿀 수 있나요? 그건 전 오히려 역효과라 봅니다. 차라리 시간이 흘러 스스로 깨닫고 후회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그냥 두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성장하는 사람도 있고 성장 못하고 나빠지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그 결과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전혀 철 안들 것 같던 친구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엄청 성숙해 보이던 친구도 수십년째 성장못하고 그대로 인 것 도 인생이죠. 어쩌겠습니까 그 모든게 오롯히 자기몫인걸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8:30
ㄸㅏㅅㅏ

잘못된 길 안잡아주고 그대로 놔두면 세월지나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고집만 쎄진다는걸 모르나 보네요 설령 깨우쳤다고해도 모든 일이 지나서 깨우친다? 그러면 자기연민만 깊어가지 그게 동생을 위해 할일이라고 생각하세요? 부모님 돌아가시게 되면 평생 형 입장에서 용서할 수 없는 패륜녀로 살게 하고 싶으세요? 지금 자기가 멋있는 말 한거같죠? 뉘앙스가 자기는 깨우친 사람이다 이렇게 과시좀 하고싶은 티가 확 나네요

SGSC | 223.62.***.*** | 20.11.26 18:38
SGSC

님은 그냥 남의 가족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디서 본 탁상공부로 현실을 논하는 공감지능이 낮은 사람입니다 진짜 가족을 위해서라면 옳고 그름을 알려주는게 가족입니다 남이라고 생각하고 지 알아서 하겠지 마인드는 결국 동생을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SGSC | 223.62.***.*** | 20.11.26 18:44
SGSC

성인으로서 sgsc 님과 제가 의견을 나누는 것 조차 이렇게 힘들고 마음이 괴로운데 과연 본문 작성한 오빠와 동생이 서로 옳고 그름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도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 오빠 동생이? 그리고 글 작성한 오빠가 그것을 제대로 설득시키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삶이 얼마 안남은 어머님 말도 안듣는 동생이? 동생이 엄청 존경하는 사람이 등장해서 이것이 옳다 이것이 그르다고 이야기 해도 그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을 마당에 sgsc 님이 하는 이야기는 애착을 넘어선 집착에 가까워 보입니다. 다 큰 성인에게 다른사람이 개입해 잘못된 길을 잡아준다는 것 은 불가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에게 안좋은 말을 막 쏟아내는 마음도 십분 이해하지만 제가 그렇게 공감지능이 낮거나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이런 글 조차 남기지 않았겠죠. 그리고 제가 깨우친 사람이다 라고 과시 하기에는 제 부족함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런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옳고 그름을 알려주는것은 성인 이전에 할 수 있는 일 이겠지만 성인이 된 후 가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위로해 주고 따듯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두가 등 돌려도 가족이 있는 자리만큼은 돌아갈 수 있는 자리니깐요. sgsc 님이 생각하는것은 오히려 동생에게 그 자리마저 없애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sgsc 님이 생각하는것에 동생이 미치지 못하고 맞지 않게 행동한다면 오히려 더 냉정히 동생을 내칠것 처럼 보이는군요. 알려줘야 한 다는 마음은 sgsc 님의 욕심입니다. 상대방이 듣고싶지도 생각하지도 않는데 알려준다고 이야기 하면 소용 있을까요?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9:09
쌉소리폭격기

닉값 하시는군요 ㅎ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9:11
ㄸㅏㅅㅏ

아 예, 편찮은 어머니 심기 어지럽히고 안그래도 힘든데 가족간에 분란을 야기시키는 동생을 퍽이나 가족들이 위로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려주겠네요 세상 사람들이 다 성인군자로 나오는 한편의 동화책 잘봤습니다 더 이상 현실감각 없는 사람과 대화 나누는것도 피곤하니 답글은 그만 다셔도 되세요

SGSC | 222.232.***.*** | 20.11.26 19:22
SGSC

집착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건 항상 참 힘이드는군요. 어차피 세월이 지나면 바뀌지 않을 것 같은 많은것들이 바뀔겁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님 생각도 있겠죠. 그시절에는 그것이 전부인듯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참 많은게 바뀝니다. 절대 변하지 않을거 같은 수많은것들이 바뀌는것을 보면 생각이 많이 바뀌지요. 성인군자라 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좋은말은 담고 나쁜말은 버리라고 했죠.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9:32
ㄸㅏㅅㅏ

지금 당장의 현실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미래를 보는척하는 게 웃기네요 본인의 뒤틀린 사고방식이나 제대로 방향을 트는게 이로울듯 합니다 이것도 님에게선 나쁜말일테니 본인이 듣기좋은말만 듣고사세요

SGSC | 222.232.***.*** | 20.11.26 19:38
SGSC

가족관계에서는 현실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한 경우가 왕왕 있죠. 그리고 본문 작성자의 일은 현실이라 불리는 당장으로는 절대 풀 수 없는 일 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과연 sgsc 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하나요? 님은 이제는 작성자의 글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제가 한 이야기가 맘에 안들어 딴지걸러 댓글달고 그마저도 마음대로 안되니 비아냥 거리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으려 하는데 제가 틀린가요? 과연 누가 정말 뒤틀렸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것 도 마음에 양식이 됩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19:52
ㄸㅏㅅㅏ

제가 지금까지 무슨말 했는지 기억도 못하시는데 더 말한다고 님 머리에 들어가겠어요?

SGSC | 222.232.***.*** | 20.11.26 19:54
ㄸㅏㅅㅏ

뭔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법륜 스님이 지켜보라는 말씀 많이 하시는 거 같던데... 댓글 하나하나에 점잖은 듯 반박하시는 거 보면 그게 쉽진 않으신가 봅니다. 아 물론 저도 수양이 부족해서 참견하고 가네요.

안말림 | 116.36.***.*** | 20.11.26 19:56
ㄸㅏㅅㅏ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고쳐질때까지 옳은 길을 알려줘야한다니까요 난 지금까지 벽이랑 이야기했나?

SGSC | 222.232.***.*** | 20.11.26 19:58
안말림

법륜스님 강의 들어보라고 말 한마디 꺼냈다가 졸지에 깨달음 얻은 불자 되었네요. ㅋ 역시... 참고로 천주교입니다. ;;;

ㄸㅏㅅㅏ | 183.97.***.*** | 20.11.26 20:05
ㄸㅏㅅㅏ

지금까지 왜 이 많은 사람들이 님한테만 걸고 넘어지겠어요? 동화책에서나 쓰일 법한 스토리에 지금 당장 가족들이 서로가 의지가 되어야할 상황에 철 없는 여동생 성숙해지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으니까 웃긴거죠 중요한 순간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관계라는건 크게 바뀝니다 님처럼 어차피 나중에 깨우치겠지~ 이딴 마인드로 살다가는 여동생 욕처먹는건 책임 안지는거에요 과연 누가 정말 뒤틀렸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도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SGSC | 222.232.***.*** | 20.11.26 20:06
SGSC

전 뇌둔다 라는 말이 많이 필요치 않은 방식에 나름 주석을 충분히 달았다 생각하고 님은 알려준다 라는 구체적이여야 하는 방식에 옳은길을 알려준다, 몊에서 같이해준다 라는 뭉뚱그린 말 만 제외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달은 글 입니다. 전형적으로 옆에서 배놔라 감놔라 하지만 막상 제삿상 못차리는 사람 같아서 말이죠 빡치니까 뭔 말은 해야겠고 작성글 대부분이 본문 작성자를 위한 글이 아닌 저에대한 비아냥이나 짜증인 거 같은 글 뿐 이니 본문 작성자를 위한 진심어린 글은 글쎄... 안보이는군요?

ㄸㅏㅅㅏ | 183.97.***.*** | 20.11.26 20:19
SGSC

가족들이 의지가 되는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단계에서 어떤 방법을 써야 동생이 마음을 바꿀 수 있을거라고 보십니까? 철 없는 동생을 두들겨패고 다그치고 못살게 굴어서 하는게 님의 방법인가요? 그리고 그 방법이 통할까요? 과연 sgsc 님이 어떤 신통한 방법으로 이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 방법이 이상적이라고 했는데 과연 님이 생각하는 방법과 제 방법중 저 가족에게 먹혀들어가는 방법이 어떤 방법일까 는 생각 해 보셨나요? 하아... 자꾸 내 이야기를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취급하는데 진짜 현실적인 방법이 어떤걸지 진심으로 본문 작성자를 위해 생각 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20:24
ㄸㅏㅅㅏ

니말대로하면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는데 뭔 헛소리를 줄줄 써놨냐 ㅋㅋ 진짜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딱이네

상상포복 | 121.186.***.*** | 20.11.26 20:25
ㄸㅏㅅㅏ

1. 구체적인거까지 여기서 알려줘야 되는게 웃기네요 제가 님한테 증명하려고 여동생과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 집안일 어떻게 해야되는지, 여동생의 성격을 이렇게 이렇게 고쳐야한다고 설명을 님한테 적어야되나요? 2. 작성자는 잘하고 있는데 몇몇 덧글로 한심한 소리 하고 있으니까 대화좀 하려고 했더니 이건 진짜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라고 깨달았네요 답글좀 달지마시죠 말이 안통하니까 3. 이미 제가 진심으로 공감하는 덧글에 추천 눌렀는데 꼭 덧글 달아야 그게 진심어린 생각인지요?

SGSC | 222.232.***.*** | 20.11.26 20:28
ㄸㅏㅅㅏ

계속 옆에서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 가족들이 이러이러하게 힘들다 내가 어떠한 일까지 할테니까 부탁이니 같이 가족끼리 힘이 되주자 이런 말은 할 수 있지요 그게 안되더라도 납득할때까지 이야기하는거고 그리고 제가 언제 패라고 했습니까? 혼자 멋대로 생각하고 개소리 많이 하시네요

SGSC | 222.232.***.*** | 20.11.26 20:31
ㄸㅏㅅㅏ

옳은 길을 알려준다는 의미가 그리 어려우세요? 가족끼리 서로 불편한거 더 덜어주려고 노력해주고 아파하는거 곁에서 위로해주고 어머니 먹고싶은거 없냐고 어디 불편하신데 없냐고 여동생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해주고 사랑해라는 말 자주해주고 평소에 가지고싶었던것 구해주고 집안일 거들어주고 좀더 뭐라도 해주는게 그렇게 글로 적어야 생각나세요?

SGSC | 222.232.***.*** | 20.11.26 20:35
SGSC

별 쓰잘데기 없는 여동생 방치 성장 이야기로 작성자 맘 흐리지 말고 분위기나 읽고 사세요 대체 몇명이 님한테 쓴소리했는지

SGSC | 222.232.***.*** | 20.11.26 20:40
SGSC

ㅋㅋㅋㅋㅋ 댓글 보고 빵 터졌네 님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님이 말 한 방법 이라는거. 작성자가 원하는건 적어도 자기가 하는거에 비례해 어느정도 동생이 하기를 바라는 거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는 그렇다 치고 님이 말 하는건 일반적인 가족 이라면 딱히 안알려줘도 이미 했거나 하는거 아닌가요? 현실감각 어쩌고 하더니 이럴 줄 알았네요. 그정도는 이미 했는데 동생 태도가 작성자 맘에 모자르거나, 동생이 그정도도 안했다면 이미 가망은 없는거 아닌가요? 이거 우습네요 현실감각은 과연 누가 없는지 ㅋ 어쨌든 열심히 노력해서 생각한 거에 박수 쳐 드립니다 짝짝짝.

ㄸㅏㅅㅏ | 183.97.***.*** | 20.11.26 20:49
쌉소리폭격기

응 닉값

ㄸㅏㅅㅏ | 183.97.***.*** | 20.11.26 20:50
ㄸㅏㅅㅏ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ㅋㅋㅋㅋ 드디어 인성 드러냈네 이거 캡쳐해둘테니까 지우지마세요 그리고 이미 해본 방법이라도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는게 가족이라는거에요 모자란 인간아 ^^

SGSC | 222.232.***.*** | 20.11.26 20:52
SGSC

아이고 내 글에 인성터졌다고 생각하는군요 ㅋ 그럼 반대로 여태 님이 나에게 쓴 글은 돌아 본 적 있나요? ㅋ 그리고 지금 저 가족 상황에서 그리고 저 오빠의 마음에서 님이 말하는 방법 자체가 사용이 가능 할 까요? 저 가족에는 쓸 수 도 없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방법 마지막으로 멋지게 써 놓으면 마무리 되었다고 자위하고 있겠죠. 끌끌... 지금 저 가족에게 필요한건 코로나 시국처럼 사회적 거리두기 입니다. 뭐 모르죠 혹 저 오빠의 마음이 180 도 바뀌어서 님이 제시한 방법처럼 끊임없이 따듯하게 동생 마음을 돌려 보려 노력 할 수 도. 어떤 방법이던 본문 작성자 님 문제가 좋게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ㄸㅏㅅㅏ | 183.97.***.*** | 20.11.26 21:14
ㄸㅏㅅㅏ

니나 제발 인터넷에서 자위좀 하지마라 ㅡㅡ 누구보다 열심히 댓글로 자위하면서

상상포복 | 121.186.***.*** | 20.11.26 22:26
ㄸㅏㅅㅏ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님의 의견을 반대하는 거에 대한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왜 사람들이 님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한 번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틀림과 다름은 분명 다른 거에요. 정말 딱밤이 많이 마렵지만, 당신은 분명 사람들과 많이 다른 존재입니다. 사고방식이 일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라고 하죠. 정말 볼수록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제 주변에는 님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돈할배 | 122.43.***.*** | 20.11.26 23:10
ㄸㅏㅅㅏ

딸치다 현타라도 온건가? 동생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받아들이는 자세? 그래 좋음. 근데 그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 똥임. 오빠가 가족이 힘든 부분 같이 공감해주고 나서 얘기 꺼냈으면 좋은데 다짜고짜 니가 착각하고 있다 그냥 내버려두거라 같은 공수레공수거 소리부터 해대니 사람들이 비난하는거임.

mooooooi | 183.98.***.*** | 20.11.27 09:58
BEST

위에 글쓴사람들 중에 가족에게 강요하는게 답이아니다 ㅇㅈㄹ하는데 집에 아픈사람있으면 저딴말 절대안나옵니다 가정환경이 부모에게 악감정이 있는 그런환경아니고서야 절대 안그럽니다 작성자님 답답하고 그런거 다아는데 일단 동생분은 작성자분이 생각과 다른거같습니다 빨리 독립하라고 하시고 그냥 아버님이랑 둘이서 간병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괜히 옆에서 트러블생기면 진짜로 더 힘들어집니다ㅠㅠ

쌉소리폭격기 | 61.82.***.*** | 20.11.26 16:39
쌉소리폭격기

이게 맞음. 안그래도 힘든데 마이너스가 존재하면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 힘들어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비용 역시 비용이기 때문에 소수가 나을때도 있음. 그리고 기계화를 이용한 노동력 최소화도 시도해볼 문제임. 의류건조기 및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등을 사용해서 사람의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보세요

유리탑 | 175.118.***.*** | 20.11.26 16:49
쌉소리폭격기

가족이 없어서 그른가.... (뭐 가족간 정떨어지면 남보다 더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장바리 | 106.250.***.*** | 20.11.26 17:09
쌉소리폭격기

나도 이게 맞다고봄 이미 동생도 일하고 대가리 다 컸으면 뭔짓을 해도 말안들음 ㅇㅇ 이미 손댔다는게 골이 깊었다는거고 더 깊어졌다는건데 작성자분이 100번 1000번 맞는말 해도 적어둔글에서 여동생 성격 보면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상상포복 | 121.186.***.*** | 20.11.26 20:29
BEST

아무리 개인주의 시대라고 하지만 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아픈 부모님 내팽겨치고 지 할거 하는 동생보고 강요하지말라니 어이가 없네

루리웹-6851301636 | 101.235.***.*** | 20.11.26 16:44
루리웹-6851301636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죠 진짜 개인주의로 따지면 부모한테 받은거 고대로 돌려드려야죠 그 것도 못하면서 뭔 놈에 개인주의 ㅋㅋㅋㅋ

약쿠르트쿠퍼스 | 115.140.***.*** | 20.11.26 16:58
루리웹-6851301636

누구보다도 감성적인 사이코 소시오패스들이죠 ㅋㅋㅋㅋㅋ

Barret Wallace | 223.39.***.*** | 20.11.26 18:17

패륜아들 많네

SGSC | 223.62.***.*** | 20.11.26 17:02

사실 이런 고민은 세세한 부분까지 동생분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상담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편적인 부분에서 최대한 동생분을 이해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한번 글 남겨봅니다. 집안에 아픈 분이 있으면 결국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정말로 금방 심신이 지치게 됩니다. 해결방안이래봤자 아픈 가족의 건강이 돌아오는건데, 중환자들의 건강이 호전되는건 정말 어렵죠. 현상유지나 하면 모를까.. 심신이 지친 상황에서는 사소한 일이 크게 되는 일이 허다하고 별 일아닌 것도 별 일이 됩니다. 동생분이 지금 설명된 내용으로만 봐서는 그냥 철이 없어서 저렇게 행동한거라고 생각을 하자면, 집안의 막내로 집안 대소사에서 막내로 당연히 누려왔었던 것들이 모두 어머니에게 집중되어 있고 또 그렇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본인도 힘들다고 본인 위주의 입장을 우선시 해서 느낄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어리광을 말하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충분히 주목받고 관심받고 살고 싶을거라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혹은 어머니가 아픈걸 현실도피성같은 느낌으로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상황일 수도 있겠네요. 물론 당연히 어머니가 가장 최우선이 되어야하는 상황은 맞지만 동생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 있는거죠. 또 폭행을 했다는 부분에서 서로가 스스로들에게 놀랐을거고, 동생분은 특히나 더 놀랐을 겁니다. 상처도 받았을테고요. 그런 상처가 또다른 누구에게 상처주는 일의 정당성으로 확보될 수 없지만 그걸 빌미삼아 서로간에 무수히 상처를 주는 악순환의 반복이 되기 정말 좋습니다. 평소에 친구처럼 지내오지 않으면 정말 남매끼리 하기 힘들겠지만 동생분과 대화도 할겸 아니면 혼자 이야기하더라도 동생분의 마음을 좀 풀어줄 수 있게 저녁한끼 드시면서 진솔한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떨가요.. 대화시에는 입장의 강요나 내 섭섭함을 토로하기 보다는 가족 전체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형태로 하고 동생분이 꼭 말하지 않더라도, 섭섭하거나 한거 있으면 지금 이 자리가 아니라 다음에라도 꼭 말해달라고 해보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보긴 했는데 해결될 방법같지도 실행하기도 어색할거 같고.. 그냥 막연하게나마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은하수다방에서 | 210.104.***.*** | 20.11.26 17:19
BEST

비정상 댓글이 이리많을 줄이야 여동생편을 드는 댓글이 몇보이는데 경악을 감추지 못하겠네요

후쿠도메 | 175.223.***.*** | 20.11.26 17:22
후쿠도메

역시 루리인들은 정상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느낌.

루리웹-132648235645 | 59.7.***.*** | 20.11.26 18:53

동생분이 전에 한번 맞은 거 분이 아직 덜 풀린 상태인거 같네요.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브레드팬 | 222.110.***.*** | 20.11.26 18:57

나라면 쿨타임 한번 차고 경찰 부를때까지 조팬다음 쫒아 보낸다 진짜 다른건 둘째치고 아니 엄마가 저리 몸이 아프신데 지보고 집안일을 전부다하라는것도 아니고 자식들이 서로 도와가며 이끌어나가야지 연끊으세요 저게 동생입니까 짐승새1끼지

오페라가이 | 116.33.***.*** | 20.11.26 21:02

저라면 진짜 아무리 가족이라도 비오는 날 먼지나게끔 팰거 같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이죠.. 어머니가 아프시고 아버지가 대상포진에 걸릴정도인데.. 참 나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런 가족은 가족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호적 정리해버려야 할 수준이네요. 부모님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속으로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고 계실거 같습니다.

갤러리훼이크 | 118.32.***.*** | 20.11.26 21:10

여자를, 동생을 때렸다는 얘기를 듣고도 수긍이 가는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여기 적으셔서라도 위로가 되신다면 다행입니다... 강요해봤자 바뀔게 없을거 같으니 연끊고 신경 안쓰는 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N3WB33_ | 147.47.***.*** | 20.11.26 21:21

괴로워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한테 뜬금없이 도를 아십니까~같은 소리여. 다~~부질없어.그냥 냅둬. 공수레~공수거~ 속세와 연끊고 득도한 사람 끼리 산속에서 할 얘기를 조언이랍시고...ㅉㅉ

KIK | 117.111.***.*** | 20.11.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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