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부터 집안일, 청소, 밥하는게 점점 힘들고
예전엔 이러지 않앗는데 맏벌이할때도 밥은 항상 해먹었는데
거의 시켜먹게됩니다.
매일 6시간~7시간 자는데 일어나기힘들고 주말에도 좀 늦잠자고 싶은데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 일찍일어나지고 또 일주일이 피곤에 쌓입니다.
일하는중에도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듯합니다.
우울한 느낌을 항상 받고 우울한 생각들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귀찮은건지 우울증인지 모르겠네요..
화장두 항상 하고다녓는데 요새는 얼굴만 바르구 다니고ㅠ
너무 하루하루가 피로하고 이게 시간이 가는건지 싶고..
1,2년전만해도 안이랫는데 갑자기 이래서 왜그런가싶네요
BEST 몸에 에너지가 고갈된거에요. 예전에 맞벌이하면서 밥도 항상 해먹었을땐 에너지가 아직 쌓여있어서
그 포인트로 견뎠던거고 포인트를 썼으면 충전시켜놔야되는데 충전이 잘안되니 에너지가 고갈된겁니다.
힘들어서 그런거에요. 좀 쉬세요. 밥은 밀키트 시켜서 해드시구요...
맞벌이하는데 집안일 청소좀 나눠하시구요. 안그러면 작성자님 진짜 병나요. 애가 없으면 좀 충전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갖을피룡가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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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는데 집안일 청소좀 나눠하시구요. 안그러면 작성자님 진짜 병나요. 애가 없으면 좀 충전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갖을피룡가 있으십니다.
우울증 맞구요... 일 그만두신거 같은데 아마 그게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생이라는게 목표가 주어지고 하루하루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산다는 느낌이 드는데, 지금봐서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되나 싶은거 같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일이든 무엇이든 새로운 목표를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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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위해서 화장은 피곤해도 좀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