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는중3학생입니다. 몇달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샤프로 팔을 긁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몇일전엔 엄마하고 싸우고 그 손목에 했습니다. 죽을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엄마가 팔을 보시고 우시길래 정말 다시는 안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오늘 또 했습니다. 손목은 아니지만 팔뚝에 너무크게 상처가나서 고민입니다. 안돼는거아는데 이번만큼만 들키고싶지 안습니다. 가릴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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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병원에가는건 좀 무서워서 용기내서 엄마한테 털어놀았더니 한결나아졌습니다.
어머니 마음 아프시겠지만 숨기실게 아니라 상담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화장용 프라이머로 평평하게 만드시고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으로 커버업 하시면 전혀 티나지 않을거에요
어머니 마음 아프시겠지만 숨기실게 아니라 상담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트레스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상담받으면서 함께 풀어나가야할 숙제가 아닐지요. 마음의 병이있으면 치료받으셔야해요.
엄마가 우는거보고 속상하거나 혼날까봐 숨기지마시고..엄마손잡고 심리상담받으러가세요. 작성자님이 나쁜짓한게 아니에요. 마음에 병이 생긴거에요. 혼날일아니에요.
병원 가시죠.. 숨기거나 키우시면 안됩니다.. 현실직시를 하고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책을 고민하셔야 합니다.(의사선생님이 파악해주실꺼에요) 병원에서 도움을 받으셔야하는 상황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에가는건 좀 무서워서 용기내서 엄마한테 털어놀았더니 한결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