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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그 고민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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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병원에가는건 좀 무서워서 용기내서 엄마한테 털어놀았더니 한결나아졌습니다.
루리웹-7717818962 | (IP보기클릭)60.50.***.*** | 21.12.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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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 아프시겠지만 숨기실게 아니라 상담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루리웹-5187288595 | (IP보기클릭)96.38.***.*** | 21.12.09 02:02

네 화장용 프라이머로 평평하게 만드시고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으로 커버업 하시면 전혀 티나지 않을거에요

와이즈맨 | (IP보기클릭)1.228.***.*** | 21.12.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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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 아프시겠지만 숨기실게 아니라 상담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루리웹-5187288595 | (IP보기클릭)96.38.***.*** | 21.12.09 02:02

스트레스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상담받으면서 함께 풀어나가야할 숙제가 아닐지요. 마음의 병이있으면 치료받으셔야해요.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12.147.***.*** | 21.12.09 10:10
호모 심슨

엄마가 우는거보고 속상하거나 혼날까봐 숨기지마시고..엄마손잡고 심리상담받으러가세요. 작성자님이 나쁜짓한게 아니에요. 마음에 병이 생긴거에요. 혼날일아니에요.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12.147.***.*** | 21.12.09 14:12

병원 가시죠.. 숨기거나 키우시면 안됩니다.. 현실직시를 하고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책을 고민하셔야 합니다.(의사선생님이 파악해주실꺼에요) 병원에서 도움을 받으셔야하는 상황이십니다.

릴드님 | (IP보기클릭)14.54.***.*** | 21.12.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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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병원에가는건 좀 무서워서 용기내서 엄마한테 털어놀았더니 한결나아졌습니다.

루리웹-7717818962 | (IP보기클릭)60.50.***.*** | 21.12.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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