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는 사람도 딱히 뭐 없고 취미랄만한게 웹툰이나 애니 보고 가끔 독서나 하는 건데요,,, 그래서 할일 없을 땐 진짜 불안하고 제 가치나 존재 의미를 모르겠어요... 사람이 뭔가 하면서 도움 될만한 활동이나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게 맞는데,,, 전 솔직히 그렇게 까지 재능이나 능력이 없어서 이 이상으로 뭔가 능력이나 자기발전을 하면서 키우기엔 너무 힘들어서요.... 참 한심하고 병명같이 써지는데:;
진짜로 이 이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거나 그런걸 잘 모르겠고.. 뭘,,, 기술 같은 걸 막 배워보고 싶지는 않아서요,,,그래서 다들 의존하거나 좋아하는 취미가 있으시다면 조언해주세요;;
BEST 회사생활 여유있고 나이 30초반까지는 헬스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학원도 다녀보고..열정이 있었는디 ㅎㅎ 경력(비전)을 위해 돈도 더주고 좀 빡쎈 회사로 옮기고 나이도 30중반이 넘어가고 하면서부터 하나둘 내려놓도 다 포기해버렸네요 ㅜㅜ 집에오면 뻗어버리니 뭐.... 비슷합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이게 사람마다 게으른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 팍팍하게 돌아가서 그래요. 일끝나고와서 시간이나 에너지가 남아야 뭐 취미 생활을 하지...
BEST 취미인데 왜 무언갈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세상에 쓸모없는게 많다고 생각하시나봐요 ㄷㄷㄷㄷㄷ
전 어찌보면 돈쓰는게 취미입니다.
게임할때 어느정도 한도내에서 현질하고, 에어소프트건 모으고, 그 모은 에어소프트건 좀 만지작 거리며 가지고 놀거나 정비하고,
게임 현질한걸로 게임 즐기고, 잘 쓰지도 않을거같지만 신기한거 가격 적당하면 사보고...
물론 혼자 살고 있고, 빚없고,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아직 돈 잘 벌고계시고(나보다더 많이 버심..ㅠ)
적금도 소소하게 넣고 있고 그렇다보니 얼마간 정해놓고 그돈 어찌쓸지 머리 굴리는 수준으로 적은 돈 쓰는거지만
그런거도 취미라면 취미죠.
물론 절약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본다면 뭔 미친짓인가 싶을테지만
이런거라도 안하면 내 삻에 의욕이 안생길듯..?
뭐 여튼 이런 의미없는거도 취미라는 명목으로 해가며 사는데 취미에 궂이 건실한 목표를 달아야 할까요..?
회사생활 여유있고 나이 30초반까지는 헬스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학원도 다녀보고..열정이 있었는디 ㅎㅎ 경력(비전)을 위해 돈도 더주고 좀 빡쎈 회사로 옮기고 나이도 30중반이 넘어가고 하면서부터 하나둘 내려놓도 다 포기해버렸네요 ㅜㅜ 집에오면 뻗어버리니 뭐.... 비슷합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이게 사람마다 게으른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 팍팍하게 돌아가서 그래요. 일끝나고와서 시간이나 에너지가 남아야 뭐 취미 생활을 하지...
취미인데 왜 무언갈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세상에 쓸모없는게 많다고 생각하시나봐요 ㄷㄷㄷㄷㄷ
전 어찌보면 돈쓰는게 취미입니다.
게임할때 어느정도 한도내에서 현질하고, 에어소프트건 모으고, 그 모은 에어소프트건 좀 만지작 거리며 가지고 놀거나 정비하고,
게임 현질한걸로 게임 즐기고, 잘 쓰지도 않을거같지만 신기한거 가격 적당하면 사보고...
물론 혼자 살고 있고, 빚없고,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아직 돈 잘 벌고계시고(나보다더 많이 버심..ㅠ)
적금도 소소하게 넣고 있고 그렇다보니 얼마간 정해놓고 그돈 어찌쓸지 머리 굴리는 수준으로 적은 돈 쓰는거지만
그런거도 취미라면 취미죠.
물론 절약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본다면 뭔 미친짓인가 싶을테지만
이런거라도 안하면 내 삻에 의욕이 안생길듯..?
뭐 여튼 이런 의미없는거도 취미라는 명목으로 해가며 사는데 취미에 궂이 건실한 목표를 달아야 할까요..?
본격적인 취미라고 하는 개념은 이제 좀 애매모호 하다고 할 수 있을듯 싶어요.. 물론 등산이나 사이클 등등 확실이 개체값이 있는 종목은 취미 라고 당당히 부를 수 있을듯.. 사실 취미가 게임이요~ >> 많은 사람이 게임을 하는데 다 취미인거임?? 이런개념이다보니... 저같은 경우 코딩하는게 취미였는데 그게 직업이 된 케이스라.. 좀 예외네요.. 그렇다고 집에와서 코딩하진 않습니다.. 맘 잡고 아이디어 있을때 앱 며칠동안 만들어서 배포하고 꾸준히 관리하고 하는거죠...ㅋ 쓰고보니 꾸준히 뭔가 하는게 취미가 아닌가 싶네요
취미: 누워서 쇼츠보기
학생이시면 공부하시고 직장인이면 지금하고 계신 독서만으로도 훌륭한 취미생활 입니다.
회사생활 여유있고 나이 30초반까지는 헬스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학원도 다녀보고..열정이 있었는디 ㅎㅎ 경력(비전)을 위해 돈도 더주고 좀 빡쎈 회사로 옮기고 나이도 30중반이 넘어가고 하면서부터 하나둘 내려놓도 다 포기해버렸네요 ㅜㅜ 집에오면 뻗어버리니 뭐.... 비슷합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이게 사람마다 게으른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 팍팍하게 돌아가서 그래요. 일끝나고와서 시간이나 에너지가 남아야 뭐 취미 생활을 하지...
저도 취미라곤 인터넷이랑 게임만 평생하다가 최근에 기타 입문 했는데 재밌네요 악기 하나 배우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물런 이것도 본인이 하고싶고 매력을 느껴야 의미가 있겠지만요
취미인데 왜 무언갈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세상에 쓸모없는게 많다고 생각하시나봐요 ㄷㄷㄷㄷㄷ 전 어찌보면 돈쓰는게 취미입니다. 게임할때 어느정도 한도내에서 현질하고, 에어소프트건 모으고, 그 모은 에어소프트건 좀 만지작 거리며 가지고 놀거나 정비하고, 게임 현질한걸로 게임 즐기고, 잘 쓰지도 않을거같지만 신기한거 가격 적당하면 사보고... 물론 혼자 살고 있고, 빚없고,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아직 돈 잘 벌고계시고(나보다더 많이 버심..ㅠ) 적금도 소소하게 넣고 있고 그렇다보니 얼마간 정해놓고 그돈 어찌쓸지 머리 굴리는 수준으로 적은 돈 쓰는거지만 그런거도 취미라면 취미죠. 물론 절약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본다면 뭔 미친짓인가 싶을테지만 이런거라도 안하면 내 삻에 의욕이 안생길듯..? 뭐 여튼 이런 의미없는거도 취미라는 명목으로 해가며 사는데 취미에 궂이 건실한 목표를 달아야 할까요..?
취미: 누워서 쇼츠보기
학생이시면 공부하시고 직장인이면 지금하고 계신 독서만으로도 훌륭한 취미생활 입니다.
회사생활 여유있고 나이 30초반까지는 헬스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학원도 다녀보고..열정이 있었는디 ㅎㅎ 경력(비전)을 위해 돈도 더주고 좀 빡쎈 회사로 옮기고 나이도 30중반이 넘어가고 하면서부터 하나둘 내려놓도 다 포기해버렸네요 ㅜㅜ 집에오면 뻗어버리니 뭐.... 비슷합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이게 사람마다 게으른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 팍팍하게 돌아가서 그래요. 일끝나고와서 시간이나 에너지가 남아야 뭐 취미 생활을 하지...
이미 독서라는 훌륭하고 고상한 취미를 가지신거 같은데요 ㅎㅎ
30대 중반 유도, 콘솔겜, 장난감 수집 3개 있네요.(특히 유도가 정말 재밌어요) 중간에 취미 하나가 현타 올 때가 있어도 다른 두 개 덕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가끔 자전거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집에선 게임하고 영화보고 드라마보고 애니보고... 만화책보고... 여자친구랑 여기저기 소소하게 당일치기 등 여행다니고... 다들 뭐 고만고만한게 취미인거죠
일하고 세금 잘 내는것도 도움되는겁니다.
취미인데 왜 무언갈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세상에 쓸모없는게 많다고 생각하시나봐요 ㄷㄷㄷㄷㄷ 전 어찌보면 돈쓰는게 취미입니다. 게임할때 어느정도 한도내에서 현질하고, 에어소프트건 모으고, 그 모은 에어소프트건 좀 만지작 거리며 가지고 놀거나 정비하고, 게임 현질한걸로 게임 즐기고, 잘 쓰지도 않을거같지만 신기한거 가격 적당하면 사보고... 물론 혼자 살고 있고, 빚없고,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아직 돈 잘 벌고계시고(나보다더 많이 버심..ㅠ) 적금도 소소하게 넣고 있고 그렇다보니 얼마간 정해놓고 그돈 어찌쓸지 머리 굴리는 수준으로 적은 돈 쓰는거지만 그런거도 취미라면 취미죠. 물론 절약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본다면 뭔 미친짓인가 싶을테지만 이런거라도 안하면 내 삻에 의욕이 안생길듯..? 뭐 여튼 이런 의미없는거도 취미라는 명목으로 해가며 사는데 취미에 궂이 건실한 목표를 달아야 할까요..?
저는 일단 하고싶은거든 뭐든 일단해보고 안맞는거 같으면 안하고 괜찮다 싶으면 하는편이네요 그래서 남은게 바이크 캠핑 피아노 게임 수영 버린건 헬스 낚시 우쿠렐레
루리웹 유게 보면서 시시덕거리는 저보다는 좋은 취미신 듯 한데요
취미를 직업으로
본격적인 취미라고 하는 개념은 이제 좀 애매모호 하다고 할 수 있을듯 싶어요.. 물론 등산이나 사이클 등등 확실이 개체값이 있는 종목은 취미 라고 당당히 부를 수 있을듯.. 사실 취미가 게임이요~ >> 많은 사람이 게임을 하는데 다 취미인거임?? 이런개념이다보니... 저같은 경우 코딩하는게 취미였는데 그게 직업이 된 케이스라.. 좀 예외네요.. 그렇다고 집에와서 코딩하진 않습니다.. 맘 잡고 아이디어 있을때 앱 며칠동안 만들어서 배포하고 꾸준히 관리하고 하는거죠...ㅋ 쓰고보니 꾸준히 뭔가 하는게 취미가 아닌가 싶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걸 쉬는날이나 평일 짬짬이 재미있어서 하는게 취미라고 생각함 지금 하고계신것도 재미있고 좋으니까 하는거 아닌가유? 그럼 취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특별한거 남이 안하는거 이런거 어거지로 할 필요 없어예
취미가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하리~~~~~~~~
10대 20대 자소서 쓸때나 취미가 뭐냐 묻고 따졌지 이제는 그냥 쉬는날 내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취미네요
1. 게임 2. 애니 + 만화책보기 3. 그림 그리기 4. 피규어 수집 요렇게 4개 있습니다.
저도 취미라곤 인터넷이랑 게임만 평생하다가 최근에 기타 입문 했는데 재밌네요 악기 하나 배우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물런 이것도 본인이 하고싶고 매력을 느껴야 의미가 있겠지만요
저어는 작고 귀여운것을 보면서 심신의 평화를 찾아오 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