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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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순간 끝이고 살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날이 올겁니다 힘내고 여러방면으로 시도해 보세요
사채 쓴 게 아니라면 실거주 집에 1억 묶여 있고 이리저리 5천이면 부채가 평균 수준이지 않은지요. 수도권이면 오히려 적은 편이라고 봅니다. 즉, 님이 님 인생 즐기면서 살아도 아버지는 아버지 나름대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보여지는데 왜 그렇게까지 아버지 인생과 동일시하며 옥죄어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위에서 말씀하신 우울증 때문에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나 빚 갚기보다는 당분간은 님 자신과 님의 치료를 보다 높은 우선순위에 놓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제 생각에 부채는 치명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설사 그렇다 해도 사회적 안전망은 갖추어져 있고 하루아침에 어떻게 되는 게 아니에요. 님 자신을 먼저 돌보아주세요.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여유가 생겨요
여성분인가요? 남성분인가요?
여자이긴합니다.
포기하지마세요 결혼은 혼자하는것이 아닙니다 서로 맞벌이 하면서 하나씩 만들어 가면 되는거죠 공공기관이면 공무원 이신가요? 효녀이시네요 대기업을 도전하시거나 이직 공부하신다고 하셨으니... 열심히 준비 해보세요 그리고 집이 대출이면 임대 아파트를 알아보시고 집을 처분하시는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엄마가 바람피고 이상한 종교에다가 무당같은것도 10년넘게 보고자라서.. 그냥 아무 감정이 안 듭니다. 결혼은 모르겠고 그냥 빨리 그만 살고싶은데 아빠가 눈에 밟히네요.
루리웹-1883377143
포기하는 순간 끝이고 살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날이 올겁니다 힘내고 여러방면으로 시도해 보세요
힘내세요 별로 도움이 될 말을 못해드려서 미안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사채 쓴 게 아니라면 실거주 집에 1억 묶여 있고 이리저리 5천이면 부채가 평균 수준이지 않은지요. 수도권이면 오히려 적은 편이라고 봅니다. 즉, 님이 님 인생 즐기면서 살아도 아버지는 아버지 나름대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보여지는데 왜 그렇게까지 아버지 인생과 동일시하며 옥죄어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위에서 말씀하신 우울증 때문에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나 빚 갚기보다는 당분간은 님 자신과 님의 치료를 보다 높은 우선순위에 놓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제 생각에 부채는 치명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설사 그렇다 해도 사회적 안전망은 갖추어져 있고 하루아침에 어떻게 되는 게 아니에요. 님 자신을 먼저 돌보아주세요.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여유가 생겨요
좀 적게 드리고 있긴하네요. 20드리고 있고 100까지 생각하셨으면 깔끔하게 50으로 드리기로 하고 또 그렇게 정하셨다면 빚에 관련된 걱정, 아버지 걱정 어느정도 내려놓으세요. 제가 아버지라면 그정도면 큰 도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고 토닥 토닥. 힘내세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더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을겁니다. 그정도도 충분해요. 사고만 안치고 자기 앞가림만 잘해도 눈물이..
집이 공동명의에 이혼을 안하셨으면 그걸 이용해서 빚을 더 끌어다 쓸건데
우쭈쭈 글은 지울 수 있지만 글쓴님이 처한 현실과 살아온 인생사는 지울 수 없어요. 글을 지우는 사람은 현실에 맞서 개척할 마음가짐이 갖춰지지 않고 그저 도망치기만 하고 살아온 사람이에요. 이렇게 준비가 안된 정신이 나약한 사람은 2024년에도 발전이 없어요. 제가 개복치라고 하는 이유죠. 쓴소리를 들으면 바로 죽어버리니까요. 늘 레벨1로 새로운 사람인것처럼 나타나지만 모니터 앞에서 글을 적는 사람은 나약한 그사람 그대로 바뀐게 없어요. 세상은 왜 나한테만 억까할까 가족탓 친구탓 남탓을 하며 책임지지 않으려 하죠. 책임지지않고 세상에 떼를 쓰는건 아직 미취학 어린아이의 심리상태에 머물러있다는 뜻입니다. 즉 글쓴이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지만 댓글들이 어린아이 달래듯 자신을 달래주길 바라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쭈쭈.
너도 아침부터 꼰대짓하면서 똥글쓰는데 글쓰고 지울까말까 고민할 수도 있지 뭐 월 200버는데 집안 보태주면 할 일 다 하는거 아니냐? 우쭈쭈 거릴시간에 니 인생이나 좀 챙겨라 ㅋㅋㅋ 못하는 말이 없네
님도 우쭈쭈
굳이 악독하게 사는 인간의 가시돋친 말은 쓴소리가 아니라 저주입니다. 꺼지세요.
감탄고토
그냥 지금 그대로 드리시고 글쓴이는 하던것 계속 하시면서 흘려보내세요 뭔가 안될때 흘려보내는것도 방법입니다.... 어차피 돈이 모이고나서 이것저것 실행해도 괜찮아요...
빌라로 이사가더라도 공동명의든 뭐든 빨리 정리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지금 아파트 대출 갚아봤자 다 엄마쪽 돈되는 걸 텐데
나중에 글이 존재하는것이 힘드시면 글 삭제는 하지 마시고 본문만 '-' 로 바꾸세요.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것도 대단하신거에요. 아버님 생각하는 마음이 이쁘시네요. 아버지께 내가 얼마까지 더 내겠다. 그럼 야간에 일 안하셔도 괜찮지 않겠냐 터놓고 얘기해보세요. 저 위에 금수만도 못한 놈이 쓴 글은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