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팬 속도를 공냉에 맞춰 설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냉 팬은 저렇게 고속으로 돌 필요가 없습니다.
돌게 설정 되어 있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렇게 돌 때 CPU 및 케이스 내부 온도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Wmonitor 사용 하면 좋습니다.
게임을 돌릴 때는 CPU온도 대략 80도 이상 이 되어 가장 빨리 돌 상태인데,
게임이나 뭔가 작업을 돌리지 하지 않는데도 저 정도 온도가 측정되는 중이라면
'냉각이 안된다고 판단되어 빨리 도는 것' 이므로 유체가 흐르지 않거나, 펌프의 이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CPU 온도가 안 높은 데도 (대략 70 이하) 빨리 도는 거면 온도에 따른 팬 작동의 트리거 를 너무 낮게 또는 고속으로 세팅한 경우 입니다.
- 펌프(CPU에 닿는 블록)의 전원 단자가 메인보드의 펌프용 전원단자에 꽂혀있는가
- 펌프 전원단자의 속도는 1000rpm 미만의 정속(변속이 아닌, 일정속도로 움직이는) 운전상태인가
- 라디에이터(팬이 달린 큰 부분) 를 나무나 플라스틱 으로 퉁퉁 쳐서 거품소리가 들리는가
만약 거품소리가 들리면, 계속 퉁퉁 쳐 주거나, PC를 옆으로 1~2도 기울였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도록 놔서 흔들리게 함.
거품으로 인해 유체순환이 방해당하는 상황을 개선해 줍니다.
- 수냉 팬의 트리거를 확인합니다. 기기의 스펙이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2열수냉 경우 50도=최저rpm, 65도=800rpm, 80도 이상=1000rpm 정도로 세팅하면 됩니다.
팬 속도를 공냉에 맞춰 설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냉 팬은 저렇게 고속으로 돌 필요가 없습니다.
돌게 설정 되어 있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렇게 돌 때 CPU 및 케이스 내부 온도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Wmonitor 사용 하면 좋습니다.
게임을 돌릴 때는 CPU온도 대략 80도 이상 이 되어 가장 빨리 돌 상태인데,
게임이나 뭔가 작업을 돌리지 하지 않는데도 저 정도 온도가 측정되는 중이라면
'냉각이 안된다고 판단되어 빨리 도는 것' 이므로 유체가 흐르지 않거나, 펌프의 이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CPU 온도가 안 높은 데도 (대략 70 이하) 빨리 도는 거면 온도에 따른 팬 작동의 트리거 를 너무 낮게 또는 고속으로 세팅한 경우 입니다.
- 펌프(CPU에 닿는 블록)의 전원 단자가 메인보드의 펌프용 전원단자에 꽂혀있는가
- 펌프 전원단자의 속도는 1000rpm 미만의 정속(변속이 아닌, 일정속도로 움직이는) 운전상태인가
- 라디에이터(팬이 달린 큰 부분) 를 나무나 플라스틱 으로 퉁퉁 쳐서 거품소리가 들리는가
만약 거품소리가 들리면, 계속 퉁퉁 쳐 주거나, PC를 옆으로 1~2도 기울였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도록 놔서 흔들리게 함.
거품으로 인해 유체순환이 방해당하는 상황을 개선해 줍니다.
- 수냉 팬의 트리거를 확인합니다. 기기의 스펙이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2열수냉 경우 50도=최저rpm, 65도=800rpm, 80도 이상=1000rpm 정도로 세팅하면 됩니다.
커스텀 수냉은 오직 터진 수냉과 곧 터질 수냉 두 가지만 존재한다는 명언도 있으니 미리미리 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팬 속도를 공냉에 맞춰 설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냉 팬은 저렇게 고속으로 돌 필요가 없습니다. 돌게 설정 되어 있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렇게 돌 때 CPU 및 케이스 내부 온도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Wmonitor 사용 하면 좋습니다. 게임을 돌릴 때는 CPU온도 대략 80도 이상 이 되어 가장 빨리 돌 상태인데, 게임이나 뭔가 작업을 돌리지 하지 않는데도 저 정도 온도가 측정되는 중이라면 '냉각이 안된다고 판단되어 빨리 도는 것' 이므로 유체가 흐르지 않거나, 펌프의 이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CPU 온도가 안 높은 데도 (대략 70 이하) 빨리 도는 거면 온도에 따른 팬 작동의 트리거 를 너무 낮게 또는 고속으로 세팅한 경우 입니다. - 펌프(CPU에 닿는 블록)의 전원 단자가 메인보드의 펌프용 전원단자에 꽂혀있는가 - 펌프 전원단자의 속도는 1000rpm 미만의 정속(변속이 아닌, 일정속도로 움직이는) 운전상태인가 - 라디에이터(팬이 달린 큰 부분) 를 나무나 플라스틱 으로 퉁퉁 쳐서 거품소리가 들리는가 만약 거품소리가 들리면, 계속 퉁퉁 쳐 주거나, PC를 옆으로 1~2도 기울였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도록 놔서 흔들리게 함. 거품으로 인해 유체순환이 방해당하는 상황을 개선해 줍니다. - 수냉 팬의 트리거를 확인합니다. 기기의 스펙이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2열수냉 경우 50도=최저rpm, 65도=800rpm, 80도 이상=1000rpm 정도로 세팅하면 됩니다.
거슬리면 A/S보내세요. 터지는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터지면 PC 통으로 날리는거고 재수없으면 CPU 과열로 훅갑니다.
이미 한번 보내서 너무 번거로운게 기억나니까 더 떼기가 짜증나네요 쒸익쒸익
괜히 멀쩡한거 같다고 쓰다가 다른거까지 날려먹는거 보단 그거 하나 문제일때 후딱 해결하고 쓰는게 맘 편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기본쿨러 하나 여분으로 구해두세요. 여분 쿨러 없으면 A/S받아서 올때까지 손빨아야 하니깐요. AIO 수냉은 고장나는 경우가 좀 있으니 왠만하면 여분 쿨러 하난 가지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고장날 것 같은 증상이 보이시면 차라리 새제품으로 사시죠..;; 수냉은 언제가는 터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관리 잘못하면 헤븐 행이라...;;
커스텀 수냉은 오직 터진 수냉과 곧 터질 수냉 두 가지만 존재한다는 명언도 있으니 미리미리 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팬 속도를 공냉에 맞춰 설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냉 팬은 저렇게 고속으로 돌 필요가 없습니다. 돌게 설정 되어 있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렇게 돌 때 CPU 및 케이스 내부 온도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Wmonitor 사용 하면 좋습니다. 게임을 돌릴 때는 CPU온도 대략 80도 이상 이 되어 가장 빨리 돌 상태인데, 게임이나 뭔가 작업을 돌리지 하지 않는데도 저 정도 온도가 측정되는 중이라면 '냉각이 안된다고 판단되어 빨리 도는 것' 이므로 유체가 흐르지 않거나, 펌프의 이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CPU 온도가 안 높은 데도 (대략 70 이하) 빨리 도는 거면 온도에 따른 팬 작동의 트리거 를 너무 낮게 또는 고속으로 세팅한 경우 입니다. - 펌프(CPU에 닿는 블록)의 전원 단자가 메인보드의 펌프용 전원단자에 꽂혀있는가 - 펌프 전원단자의 속도는 1000rpm 미만의 정속(변속이 아닌, 일정속도로 움직이는) 운전상태인가 - 라디에이터(팬이 달린 큰 부분) 를 나무나 플라스틱 으로 퉁퉁 쳐서 거품소리가 들리는가 만약 거품소리가 들리면, 계속 퉁퉁 쳐 주거나, PC를 옆으로 1~2도 기울였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도록 놔서 흔들리게 함. 거품으로 인해 유체순환이 방해당하는 상황을 개선해 줍니다. - 수냉 팬의 트리거를 확인합니다. 기기의 스펙이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2열수냉 경우 50도=최저rpm, 65도=800rpm, 80도 이상=1000rpm 정도로 세팅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체했을때 알피엠 설정이 안되길래 돌아가는대로 냅뒀더니 터진 문제인가부네요 집에가면 함 건드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