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엄청 살기빡빡하다 이런건 아니고요
단순히 일 같은거만 보면 매일 조금씩 진보도 성과도 있고 한데
그냥 계속 과거생각만 나고
내인생은 아무리해도 예전보다 즐거울수없는 우하향으로만 느껴지네요
그냥 한 3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이런생각뿐
당장 죽고싶다 이런 극단적인건 아닌데
그냥 앞날생각하면 답답하고 불안하고 사는 의미가 없네요
과거에 대한것만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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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러죠.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행복해야만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인간이 느끼는 감정은 행복만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고통과 슬픔같은 감정도 내것이고, 이걸 받아들여야 나를 조금 더 자세히 정확히 돌아볼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철학적 문제죠.
삶 자체가 고통!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자양분 삼아 살아갑니다. 그래서 어린시절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청년시절때 다양한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죠.
3년전이 왜 좋은건지 그걸 목표로 하면 되지않음? 3년전이 유치원때라 마냥 놀기만한게 좋은거임? 그런게 아니라면 목표 달성만으로도 님이 얻는게 많을거임
저도그래영
우울증인듯 .. 요즘사람들 우울증많아서 큰일이군요 우울증 없는 사람이 없는듯 저도 우울증에 잠이 안와서 이새벽에도 이러고 있으니 죽고싶을때가 많음 잠이 안오는 인생
3년전이 어떤 추억과 즐거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왜 계속 하지 못 하고 중단하셨나요? 그리고 조금씩 진보도 성과도 올라가고 있는데요 왜 과거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설마 과거에는 게임하고 놀았는데.. 이제는 일을 해야한다 그런말은 아니겠죠? 좀더 구체적이면 뭐라고 말을 드리겠는데...
누구나 그러죠.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행복해야만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인간이 느끼는 감정은 행복만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고통과 슬픔같은 감정도 내것이고, 이걸 받아들여야 나를 조금 더 자세히 정확히 돌아볼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철학적 문제죠.
현재에 아무런 걱정이 없으니 과거 생각만 하는거지... 제일 갑갑한 부류가 과거에 얽매이는 애들. 현재를 바쁘게 살면 과거, 미래를 생각할 수가 없어. 그러다가 어느순간 높은 지위에 올라와 있는 나를 발견하는거지. 바쁘게 살어~
삶 자체가 고통!
답답함과 불안함 그 속으로 들어가 고군분투 하며 계속 버티며 길을 찾는 자에게 영광이 있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자양분 삼아 살아갑니다. 그래서 어린시절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청년시절때 다양한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죠.
1년전보다 지금 나아진게 있다면 내년을 기대하시길
3년 후를 생각하세요
운동을 해봅시다 변화되는 몸을 보면 삶의 활력이!!!
우울증 초기일수 있습니다 상담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해요
3년전이 왜 좋은건지 그걸 목표로 하면 되지않음? 3년전이 유치원때라 마냥 놀기만한게 좋은거임? 그런게 아니라면 목표 달성만으로도 님이 얻는게 많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