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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는 35살이고 예전에 전문대 2학년때 중퇴 하고 현재는 보안일 하고 있습니다 기술도 없고 자격증도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대 방통대를 찾았습니다 등록금도 저렴하고 괜찮더라구요 학과를 무엇을 선택 해야할지 어떤 과가 좋을지 고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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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는 20대 후반에 일하며 방통대 일본어학과 1학년 재학하다 휴학후 더이상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일본어자체는 초등학교때부터 했었기에 일본어자체는 고등학교때 이미 JLPT 1급을 취득한지 오래되었고 빠르게 학위를 따고 싶어서 입학 했었는데.. 사실 방통대 직장다니시면서 하는 것 굉장히 어렵습니다... 보통 다들 알고 시작하는 거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온라인으로 수업들으면 되니까 접근성과 편리성은 좋지만 방통대의 경우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가 다니던 때에는 학과가 일본어였기에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으로 직접 중간,기말고사 보러갔어야했는데 하던일과 병행하며 시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려웠었고 사이버대학교 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강의 및 학점을 따고 온라인 수업을 듣고 그러는 방식이 굉장히 복잡했어요.. 그렇게 저는 일과 병행이 어려워서 그만두었지만 현재 작년에 1학년 2학기로 다른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늦어지면 평생 공부 못할것 같아서요. 먼저 윗댓글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학교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그이후에 그걸 어떻게 이어나가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대략적으로라도 정하셨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사이버대학교도 일반대학 못지 않게 마음 준비 단단히 하고 하셔야합니다
전에 글쓰신분 아닌가요? 자꾸 조언만 백날 해봐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조언 부질없어요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본인스스로 방향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세상에는 돈벌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어? 저걸로 과연 돈을 벌수 있어?하는것도 남들은 돈을 벌고 있죠 방법을 모를뿐 그건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남에게 돈을 주고 배우던 어떻게 하든지요 남들이 조언해주면 그렇게 인생을 사실건가요? 그리고 안되면 남탓하시려고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본인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방법으로 가야할지 35살아 오면서 본인을 아실겁니다 모르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신겁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을 스스로 알아가세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한때 저도 그랬거든요 부질없습니다 본인인생 본인이 살아가야 합니다 남이 인생 살아주지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의미없지만 말하면 방통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기술배우러 폴리텍가세요
최근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학점신경 안쓰면 입학도 졸업도 쉽습니다. 작년부터 졸업학점도 낮아졌고 논문이나 대체자격증도 사라졌거든요. 다만 여기도 학교라 진지하게 학습적인 성취를 기대하신다면 난이도가 상승하죠. 커리어적인 업그레이드가 목적이라면 완전비추 하는곳이고, 일하시면서 학업적인 갈증을 해소하시는게 목적이면 추천합니다.
아직 무엇을 할지 정한 것도 없이 무턱대고 방통대 등록하지말고 뭐부터 할지 뭐하고 먹고살지 생각하는게
어떤것이 궁금하신가요? 35이면 기술 배워서 취업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기술배워야 겨우 신입으로 받아주겠죠 저도 작년까지는 폴리텍 가려고 했는데.. 세상에 돈벌수 있는 방법은 많더군요 그 방법을 모를뿐이지 나이도 비슷해서 말씀드렸어요 저는 그 방법을 알아가는 중이고 여러 직업?을 시도하면서 올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무엇을 할지 정한 것도 없이 무턱대고 방통대 등록하지말고 뭐부터 할지 뭐하고 먹고살지 생각하는게
고민되내요.. 학과 설명 보고있는대 공부랑 담싸은지 오래되서 뭘 선택해야할지 음음
저의 경우에는 20대 후반에 일하며 방통대 일본어학과 1학년 재학하다 휴학후 더이상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일본어자체는 초등학교때부터 했었기에 일본어자체는 고등학교때 이미 JLPT 1급을 취득한지 오래되었고 빠르게 학위를 따고 싶어서 입학 했었는데.. 사실 방통대 직장다니시면서 하는 것 굉장히 어렵습니다... 보통 다들 알고 시작하는 거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온라인으로 수업들으면 되니까 접근성과 편리성은 좋지만 방통대의 경우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가 다니던 때에는 학과가 일본어였기에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으로 직접 중간,기말고사 보러갔어야했는데 하던일과 병행하며 시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려웠었고 사이버대학교 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강의 및 학점을 따고 온라인 수업을 듣고 그러는 방식이 굉장히 복잡했어요.. 그렇게 저는 일과 병행이 어려워서 그만두었지만 현재 작년에 1학년 2학기로 다른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늦어지면 평생 공부 못할것 같아서요. 먼저 윗댓글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학교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그이후에 그걸 어떻게 이어나가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대략적으로라도 정하셨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사이버대학교도 일반대학 못지 않게 마음 준비 단단히 하고 하셔야합니다
마음 준비를 하고 있는대 저도 공부를 해야될꺼같아요..
전에 글쓰신분 아닌가요? 자꾸 조언만 백날 해봐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조언 부질없어요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본인스스로 방향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세상에는 돈벌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어? 저걸로 과연 돈을 벌수 있어?하는것도 남들은 돈을 벌고 있죠 방법을 모를뿐 그건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남에게 돈을 주고 배우던 어떻게 하든지요 남들이 조언해주면 그렇게 인생을 사실건가요? 그리고 안되면 남탓하시려고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본인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방법으로 가야할지 35살아 오면서 본인을 아실겁니다 모르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신겁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을 스스로 알아가세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한때 저도 그랬거든요 부질없습니다 본인인생 본인이 살아가야 합니다 남이 인생 살아주지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의미없지만 말하면 방통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기술배우러 폴리텍가세요
궁금해서 그래요.. 방통대도 찾아보고 이것저것
두두림이
어떤것이 궁금하신가요? 35이면 기술 배워서 취업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기술배워야 겨우 신입으로 받아주겠죠 저도 작년까지는 폴리텍 가려고 했는데.. 세상에 돈벌수 있는 방법은 많더군요 그 방법을 모를뿐이지 나이도 비슷해서 말씀드렸어요 저는 그 방법을 알아가는 중이고 여러 직업?을 시도하면서 올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폴리텍도 생각안한건 아닙니다 음 근대 폴리텍 등록금 기숙사 이런거도 궁금하고 어떤게 그래도 나한테 적합할지 궁금해서요
폴리텍이 2년 전문대 과정 1년 기술과정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2년과정은 등록금과 기술사 비용이 있고 1년 기술과정은 전부 국비과정으로 무료입니다 대학을 알아봐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이 미래에 괜찮을지 스스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다음 내가 원하는 학과가 어느대학에 있냐가 중요하겠죠 서울대 졸업해도 백수인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반도체 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1년과정이 좋지만 집이랑 너무 멀꺼같아서 저가 의정부 쪽에 사는대
반도체도 분야가 많습니다 잘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열정없으면 들어가기는 쉽고 졸업하기는 어려운곳이 방통대같음
최근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학점신경 안쓰면 입학도 졸업도 쉽습니다. 작년부터 졸업학점도 낮아졌고 논문이나 대체자격증도 사라졌거든요. 다만 여기도 학교라 진지하게 학습적인 성취를 기대하신다면 난이도가 상승하죠. 커리어적인 업그레이드가 목적이라면 완전비추 하는곳이고, 일하시면서 학업적인 갈증을 해소하시는게 목적이면 추천합니다.
학위 자격증 어학점수 등의 정량적인 스펙은 실무에서는 딱히 쓸데가 안보여도 채용 과정에서는 언젠가는 쓰입니다 방송대는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이쪽 학위가 필요해서, 직무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서 이미 학교 나오신 분들이 편입하는 경우가 많죠 취직이 목적이라면 학원에서 스킬만 갖춰서 빨리 들어가는게 나을텐데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지 정하는게 먼저일 듯 합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셨으니 이미 짐작은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깐 뭘 해야 할지 모를때는 본인의 목적부터 찾으셔야 합니다. 돈? 명예? 봉사? 그냥 방통대 졸업장 자체가 목적인지, 아니면 방통대를 통해서 더 벌이가 좋은 직장을 찾을 건지 등등
저 같은 경우 사회복지학과 졸업하고 직장 다니다가 2001년 경에 방통대 경영학과 2학년 편입했었는데 (강의 테이프로 듣던 시절) 이게 주말 스터디모임이나 출결, 시험 관련해서 부지런해야지 학점 따고 졸업 가능하더군요. 1학기 다니다가 직장이니 회식이니 하루, 이틀 스터디모임이나 온라인 강의 타임 못찾다가 헤매면서 학점이수 포기하고 제적되었었네요.. 부지런하고 성실하면 졸업 가능합니다만, 자기만족이나 성취적인 목적이 큰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회복지 계통에서 일하면서 구인할 때 사이버대학, 방통대학사는 거의 불합격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