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일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자차(화물차)는 없고 현재 자차를 구매할 여력도 계획도 부족해서요
우선 택배일을 6개월 이상 경험해보고 싶은데
화물차 없이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임대차 라는것들도 있던데
이건 잘 알아보고 해야 손해를 안볼거 같던대
아는 정보가 잘 없내요 ㅠㅠ
도와주새요!
택배 일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자차(화물차)는 없고 현재 자차를 구매할 여력도 계획도 부족해서요
우선 택배일을 6개월 이상 경험해보고 싶은데
화물차 없이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임대차 라는것들도 있던데
이건 잘 알아보고 해야 손해를 안볼거 같던대
아는 정보가 잘 없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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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강 하신가요 ?? 제 친구는 사람이 기름기가 쫙 빠지더라구요
넵!
지역을 몰라서 어떻게 추천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직영기사(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택배회사 정직원)으로 월급쟁이 기사로 경험 쌓은뒤 나가시는거랑 택배대리점(본사랑 직접 계약을 맺은 협력업체)소속으로 차량 임대 받아서 기사 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구직사이트 찾아보세요 차량 지원해주고 뽑는곳 있을텐데요
현직은 아니고 유툽 피셜인데요.. 쿠팡맨이요 쿠팡맨 일하면서 일하는 사람과 안면트고 지내면 그 바닥 돌아가는 사정과 본인이 할만한지도 알 수 있다 합니다
직영은 뽑는 시기가 있는데 지역 마다 아주 적은 인원을 뽑아서 들어가기 힘들어요(본사소속임) 경동이 택배직원을 뽑는데 생각보다 짐이 크고 무겁습니다(대리점 사장밑의 직원임) 임대차를 빌리고 대리점이랑 계약한다 ...아주 착한 소장을 만나면 가능한데... 모르겠어요 운입니다... 택배사마다 각 지역 배송물건이 떨어지는 터미널이 있습니다 사시는 동네에서 보면 택배차 보이잖아요? 음료수 들고 택배 하고싶다고 물어보면 보통은 차를 가진 택배기사를 뽑는데... 만에 하나의 확률로 '대리점 소장이 마침 집화기사를 직원으로 뽑을수도' 있습니다 이게 차없이 맨몸으로 그나마 비슷하게 뛰어드는 방법 같습니다 그냥 차를 사세요 진짜 1000미만 중고차 할부로 떙기고 신차 계약 걸어논 다음에 갈아타기 하면됩니다 일 열심히 핫시면 터미널 사람들이 다 도워줄겁니다..
가장 나쁜 케이스가 일자리를 주선해주고 차까지 마련해주겠다며 캐피털 자기네꺼 써라는 경우인데 중고차 1000만원짜리 가져와서 2700에 사기쳐 팔아먹고 아주 힘든 기피 구역을 소개하거나 구역도 나몰라라하고 소개안해주는 경우입니다.. 주로 주인구직사이트 공고에서 보고 연락하면 그런 사기업체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