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면접을 보러갑니다 제 경력을 살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습니다만
면접 전 회사 공고문을 다시 확인하니 8시 30분 부터 18시까지 인걸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저는 파주에 살고 있으며 서울까지 08시 30분... 사실 그 전에 도착해야 되는거겠지만
9시 출근과 30분 차이지만 앞자리가 다르다는게 무섭게 다가옵니다
이번에 면접을 보러갑니다 제 경력을 살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습니다만
면접 전 회사 공고문을 다시 확인하니 8시 30분 부터 18시까지 인걸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저는 파주에 살고 있으며 서울까지 08시 30분... 사실 그 전에 도착해야 되는거겠지만
9시 출근과 30분 차이지만 앞자리가 다르다는게 무섭게 다가옵니다
가면라이더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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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마인드의 회사라면 8시 30분 부터 시작 같은경우, 17시 30분에 끝내야 맞는데... 조심하세요.
늦게 일어나면 버스를 못타는 동네라 6시30분 첫차타고 갑니다. 8시쯤 도착해서 커피한 잔 먹고 수다 좀 떨다가 업무 진행합니다. 걍 일찍 일어나서 일찍 움직이면 됩니다. 이것이 경기도민의 인생...
52시간이요?? 주 5일에 52시간이면 하루 10시간이 넘는데 오버하시네요... 보통은 9 to 6 로 점심시간 빼면 하루 8시간이라 40시간이 기본 업무시간이죠. 그리고 업무 준비를 위해서 보통 30분 정도 전에 출근하는게 일반적이고...
주 40시간 노동제와 52시간 상한제도 헷갈리시면.... 개돼지가 되시는 겁니다.
이것도 고민입니다. 사실상 52시간을 어기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김포살고 8 to 5 입니다. 이전엔 10 to 7 이였구요. 근데 8시반 출근인데 18시까지면 좀? =ㅅ= 뭐 적응하면 괜찮습니다. 다만 주변 친구들이 전부 6시 퇴근이라 퇴근 후 보기 좀 애매한거? 8시 까지 출근이라 좀 늦은 시간까지 놀기 애매한게 단점이긴 합니다.
심지어 김포... 고생하십니다. 보통 집에서 몇시에 나오시나요
늦어도 6시엔 집에서 나갑니다. 아 저는 김포 골드라인이 그지같아서 차끌고 신방화에 주차하고 9호선 탑니다. 출퇴근 골드라인이랑 9호선 미여터지는거 타면 기운빠져요... 차라리 집 <-> 신방화 30분 정도 자차 운전하는게 덜 피곤하더라구요.
정상적인 마인드의 회사라면 8시 30분 부터 시작 같은경우, 17시 30분에 끝내야 맞는데... 조심하세요.
이것도 고민입니다. 사실상 52시간을 어기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레즈전문간호사
52시간이요?? 주 5일에 52시간이면 하루 10시간이 넘는데 오버하시네요... 보통은 9 to 6 로 점심시간 빼면 하루 8시간이라 40시간이 기본 업무시간이죠. 그리고 업무 준비를 위해서 보통 30분 정도 전에 출근하는게 일반적이고...
레즈전문간호사
주 40시간 노동제와 52시간 상한제도 헷갈리시면.... 개돼지가 되시는 겁니다.
30분 일찍 출근하는게 일반적이라고요?? 황당하네요
이게 중요...제가 다니는 회사는 8시 30분 출근, 17시 30분 퇴근입니다....8 ot 17이던 9to 18 이던.....시간이 젤 중요하죠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인 경우도 있더라고여
퇴사한지 9년 됐지만 예전 회사가 가 8:30-18:30 이었습니다 무역회사 영업팀 이었어요
0800 - 1800 근데 뛰어서 3분거리.. 파주 - 서울 이면 으아...
5시 40분에 나가서 7시 20분쯤 회사 도착~오후 5시 퇴근하면 집에 7시쯤 도착하네요 ㅎㅎ 적응은 했는데 체력이 많이 부족하긴하네요.
8시출근-점심시간 1시간반-5시반퇴근... 말이 8시 출근이지 7시반출근합니다
업무시간 9시~18시 대충 8시30~40분사이에 도착하는데 그쪽 업무시작시간이 8시30분이라 8시전후 출근해야하면 런각재시는게 나을겁니다
8시30분 출근이시면 주중 주간 회의? 한다고 1시간 일찍 나오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경기도 권에서 서울 들어가려면 못해도 2시간 정도 여유 둬야 지옥의 출퇴근시간에 안겹칠텐데...
08:30 출근 17:30 퇴근입니다.(물론 야근 없을때만 17:30임...) 출근 시간 대비해서 퇴근시간이 30분정도 늦는거는 좀 그렇기는 하네요. 6시 퇴근이면 9시 출근이어야 맞는거 같은데...
08시 30분 출근 11시 30분 점심 17시 30분 퇴근스케줄인회사 다니고있습니다, 동탄이나 수원에서 출퇴근하시는분들은 엄청 일찍 회사 오시더라구요, 적응되면 편한데... 근무시간이 조금긴게 쉽지않네요
30분 일찍 나오는거 제조업 회사에선 더러 있더라구요 우리 부서는 영업이랑 상관없는데 그쪽 사람들이 아침에 회의하고 외근 나가니까 우리도 전화받고 지원할 수 있게 일찍 나와야 한다길래…시간 지날수록 못받은 시급에 현타와서 그만뒀어요 ㅋㅋ
회사가 괜찮으면 이런건 사실 큰 의미 없습니다. 일단 면접 보시고 다니시다가 이상하다 싶으시면 그때 판단하시면 됩니다. 다니시기 전부터 단점만 보려고 하시면 거기에 가려져 장점을 놓칠수있습니다
점심 휴게시간을 한시간반으로 하는 회사도 종종 있습니다.
7시 출근 4시 퇴근입니다. 8시 출근인 회사에서 이직했는데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2달 정도 있으니 적응되서 오히려 4시에 마치는게 더 좋더라구요
저도 전직장이 좀 먼데 자가용타고 40분가야됨 출근시간 8시임 최소 7시40분까지가야 욕을 안먹음 아침회의때문에 그래서 집에 6시 50분쯤 출근합니다
연장근무수당 안주면 미친거죠
늦게 일어나면 버스를 못타는 동네라 6시30분 첫차타고 갑니다. 8시쯤 도착해서 커피한 잔 먹고 수다 좀 떨다가 업무 진행합니다. 걍 일찍 일어나서 일찍 움직이면 됩니다. 이것이 경기도민의 인생...
바로 전 회사가 8:30~17:30 이었는데… 혹시 유연 근무제 같은건지 물어보시는게…
8TO5는 할만하더라고요. 7시 반까지 출근하면 오히려 차가 덜막혀서 좀 나았습니다. 근데 8TO6는 조금... 퇴근이 너무 힘들 것 같은데요.
사장하면 10시 출근합니다
솔직히 8:30 ~ 18:00 근무라고 해놓고 거기에 추가로 야근을 강요하면서 야근수당 안주는 곳이 많아요
제가 파주에서 종로 출퇴근 합니다.8:30 출근 18시 퇴근 다닐만해요.저는 회사에서 차량 지원해줘서 다닐만 합니다.기름값+톨비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좋아요 출근시
역시 자차가 있어야 하나요...
지하철로다녀야죠 차로다닐거면 다니지마세요 진짜 돈낭비 시간낭비 인생낭비임 지하철에서 잠이라도 자거나 책을읽거나 뭘해도 그게 이득이지 운전대잡고 쓰레기같이 날리는시간 얼마나 아까운데요
8시반 6시가 큰 문제라고 확신할순 없고 기업 후기를 잡플래닛이나 사람인에 찾아보세요
8시반 출근많습니다 뭐 다들 얼마나 대단한회사만다니셨다고 8시반이라고 회사를 쓰레기취급함?? 대기업중에도 8시반~6시 근무 꽤있어요 좀 알고나 오바해요 좀
근데 파주어디시고 회사가 서울어디신지모르겠지만 지하철로다니면 아무 문제없는 쌉가능시간거리입니다 집에서 지하철역이 너무먼게아니면.
유통계열이면 8반 흔합니다. 파주이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8시30분 출근이면 8시 10~17분 사이로 도착 하셔야 하실겁니다.. 저는 8시30분~18시 퇴근이지만 대부분 퇴근 안하시고 연차도 없고 연봉도 12개월이 아니라 13개월 나눔.. 완전 블랙기업 .. 저는 3주만에 탈주했어요. 업무도 다르고 .. 패션계열 이였네요.
9시 출근이라 8시 50분까지 사무실가요~
8시 출근인 회사들도 널렸습니다
현장에 채용될땐 6시40분까지 출근했었어요 !
야근이 거의 없는 회사라면 정규시간을 지키냐의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압도적으로 노동시간이 긴 국가라서 오히려 저 시간을 칼같이 지켜준다면 매일 회사 앞으로 절을 해도 됩니다
삼성전자는 아침 8시에 회의하는데..
현재 제조업 다니고 있습니다 7시45분부터 업무시작 9시50분부터 10시까지 휴식 12시부터 12시45분까지 점심시간 3시~3시10분 휴식시간 4시30분이 끝이긴하나 잔업까지해서 6시30분에 마치고 있습니다. 회사 도착하면 대략 7시30분까지 도착합니다.
저 파주에 살고 있고 인천에 직원 살고 있고 여러사람 거주지가 서울과 동떨어진곳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까지 8시30분까지 출근이시면 적어도 지각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는 6시 30분에는 나오셔야 할 듯 하네요. 참고로 제직장이 현 파주이고 전에 살던곳이 분당이였는데 파주오려면 분당서 6시에 집에서 나왔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사했는데 작성자분은 현 파주이고 직장이 서울이면 서울 집값이 .... 문제군요.
출근시간은 각회사마다 다른거니.. 9시나 8시 반이나 큰차이 없음.. 차 막히는것도 7시부터 막히는거라.. 8시나9시나 다 막힘 일단 거리대비 걸리는 시간을 알아야 하는거라.. 대중교통이든 자차든 걸리는 시간을 알아보고 가는게 좋음. 1시간 이상 걸리면 좀 고민해봐야 하는 상황이니..
원래 9시 출근인데 암묵적으로 8시반 출근인거일수도>?
여기도 9시 업무시작인 회사인데 8시반 출근은 고사하고 7시 45분쯤 출근해서 그날 할일 정리하고 결제할거 정리하고.. 다하면 8시20분정도...회의를 30분에 시작함 -_- ㅂㅈ같은 좃소의 현실
아무리 ㅈㅈ소라도 무조건 8시간 근무 원칙입니다. 8시간 30분... 그깟 30분 추가수당 아깝다고 안주는 업체면 추가수당만 아깝다고 안주는 곳일까요?
8시 30분 출근 18시 퇴근 회사에 다닙니다. 다만 점심시간이 11시30분~13시로 90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