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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하나도없는 무능한남자백수입니다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아야할지 아니면 자격증을 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기나 도장 페인트쪽을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해볼려고 고용센터에 가봤는데 2025년 2월달에나 가능하다고 말하고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생산직은 하기싫다고 생각하면서 어떤스팩도 안쌓은 제가 가장 한심한놈이죠 뭐라도 일을 구하거나 자격증을 따고 싶습니다.... 쓴소리나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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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인데 알아서 하세요.
생산, 물류, 운송 이 셋이 진입장벽 낮고요 이 중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국민 취업지원 제도라는 건 결국 50만 원 6개월치 주는 걸 텐데, 기다리지 마시고 아르바이트든 뭐든 하세요. 글쓴이 1개월의 가치가 50만 원 이상은 될 거라 믿어요.
서른이면 자기가 맘먹고 움직여야죠. 남이 조언해 줄 나이가 아닙니다 당장 할 수 있는거 뭐라도 하세요 나는 한심해 징징 백년천년 하고 있어도 아무도 취업 안시켜주고 님 살려주지 않습니다 이런데 글 써봤자, 커리어 전문가랑 상담 해봤자 뭔가 님의 눈이 번쩍 뜨이고 미래가 선명하게 보일 조언 아무도 못해줍니다 당장 딸 수 있는 자격증 아무거나라도 뭐라도 따고 공부 뭐든 하고 이력서 백장 이백장 써 넣으세요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취업합니다
저도 늦게 나마 정신차리고, 현장 전기공사 공무 보조사무원으로 취업하였습니다. 낮에는 현장일 밤에는 독서실 다니면서 전기기사 취득 하였고, 그 다음 현장부터는 메인 공무 보고 현장도 뛰고 하였습니다. 어딜가든 하기 나름 입니다. 지금은 자리 잡고 관련 직종 경력쌓으면서 생활 중이에요 :) 늦었다고 생각되면 정말 늦은거긴 하나 ... 그만큼 더 노력하시면 됩니다.
그냥 생산직은 하기싫은데 공부도 안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공부도 그냥 공무원시험이나 중견,대기업갈려는 그런 공부아니여도 본인이 재밌어하는 분야에 관한 공부를 하세요 서른이면 아직 괜찮음 딱히 재밌는것도 없고, 그냥 태어나니까 살긴하는데... 아 귀찮다 이러면은 생산직 하루라도 일찍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일단 나가서 뭐 든지 일하면서 고민하세요, 이런 글 쓸 시간에
쓴소리야... 30살 먹고 정신 못차리고 여기 글쓸 시간에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해라 라고 하고싶지만... 그럼 너무 야박하고... 도배 하세요, 나름 기술직이라 벌이도 좋고 오래 오래 할수있다더군요, 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30살에 학력도 모르겠고 자격증도 없는데 조언 해드릴게 없네요 사지 멀쩡하다면 노가다라도 하세요
생산직도 싫다는데 현장 나가겠나요
나이 30인데 알아서 하세요.
서른이면 자기가 맘먹고 움직여야죠. 남이 조언해 줄 나이가 아닙니다 당장 할 수 있는거 뭐라도 하세요 나는 한심해 징징 백년천년 하고 있어도 아무도 취업 안시켜주고 님 살려주지 않습니다 이런데 글 써봤자, 커리어 전문가랑 상담 해봤자 뭔가 님의 눈이 번쩍 뜨이고 미래가 선명하게 보일 조언 아무도 못해줍니다 당장 딸 수 있는 자격증 아무거나라도 뭐라도 따고 공부 뭐든 하고 이력서 백장 이백장 써 넣으세요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취업합니다
생산, 물류, 운송 이 셋이 진입장벽 낮고요 이 중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국민 취업지원 제도라는 건 결국 50만 원 6개월치 주는 걸 텐데, 기다리지 마시고 아르바이트든 뭐든 하세요. 글쓴이 1개월의 가치가 50만 원 이상은 될 거라 믿어요.
자신이 약한 상태일지라도 자기 비하를 하면 안됩니다. (자신이 강한 상태일 때 오만하면 안되는 것과 동일합니다) 자신이 약해 보여도 스스로를 믿고 지지해야 해요. 그래야 지혜와 힘이 계발되기 좋은 조건을 갖춥니다. 뭐든지 하나를 선택한 후 꾸준히 하고 또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우물을 파야 합니다. 깊게 파면 그 안에서 온갖 유용한 것들이 다 나오고, 끈기 있게 반복하면 자신에게 기술과 실력이 쌓여갑니다. 과정의 각종 난관을 회피하지 말고 기꺼이 껴안고 품으며 나아가면 됩니다. 고통과 인내 속에서 힘과 지혜가 자랍니다. 기쁨은 중반 이후부터 나타나니 초반엔 죽었다 생각하고 버텨야 합니다.
인과응보죠. 배달, 물류, 생산, 건설 이중에 골라야죠. 그런데 운전면허 조차 없으면 배달은 글렀고.. 몸 힘들고 최저임금 주는데는 많습니다. 그런데 가기 싫으면... 기술학원쪽 알아보세요. 필름,도배,미장,목수 등
저는 기계설계라 전기쪽 잘은 모르지만 설계한 기계에 전기작업 하러 오시는 분들 보면 못해도 기능사는 다 하나씩 가지고 있으시더군요(주로 고등학교 전기과가 많아 전기 기능사는 다 있는 듯 했습니다) 기계설계도 설계라는 대부류에서 자동화, 진공, 금형, 물류 등 소분류가 나뉘듯 전기도 비슷하게 나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장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바로 기능사라도 준비하세요 준비하면서 사람인 보고 관련 직종 그냥 막 이력서 넣어보세요. 저도 기계설계를 하지만 자격증 하나 없이 여기 저기 이력서 넣고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늦기 전에 뭐라도 시작하세요 벌써 3월 올해 1분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늦게 나마 정신차리고, 현장 전기공사 공무 보조사무원으로 취업하였습니다. 낮에는 현장일 밤에는 독서실 다니면서 전기기사 취득 하였고, 그 다음 현장부터는 메인 공무 보고 현장도 뛰고 하였습니다. 어딜가든 하기 나름 입니다. 지금은 자리 잡고 관련 직종 경력쌓으면서 생활 중이에요 :) 늦었다고 생각되면 정말 늦은거긴 하나 ... 그만큼 더 노력하시면 됩니다.
나이 30이면 지금 당장 워크넷, 사람인, 잡코리아 구직활동 하세요.... 30이면 아직 신입으로 채용하는곳 있어요... 신세한탄 같은거 해봤자 도움 안되니까 빨리 구직해서 경력쌓고, 몸값 올리시길... 30이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공무원 공부 하십셔
이미 알고 있으신데.. 어떤 조언을 듣고 싶은걸까요?본인인생 본인이 살아가셔야 합니다 남이 본인인생 살아주지 않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스스로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전기 도장 페인트 말하셨으니 설명은 드릴게요 전기 시설관리 끈기만 있으면 평생 먹고 삽니다 단 어느정도 경력과 직급이 되기 전까지 격일근무가 대부분 전기기사를 따고 경력 쌓으면 그때부터 순탄합니다 국비로 전기기능사를 공부하고 따세요 그다음 시설관리 아파트제외 하고 건물시설관리 전기쪽으로 지원하세요 전기기능사를 따야 가능합니다 그다음 4년경력을 쌓으면 전기기사 응시 자격이 됩니다 도장 페인트는 노다가 경험 없으시면 하지마세요 세상 공짜없고 그냥 되는것 없습니다 과거의 저를 보는것 같아 말합니다 조언 쓸때 없습니다 스스로 방향 찾으세요 이성적으로 어떤 여자에게 끌리듯이 내가 무엇으로 살아갈지 스스로 알아야합니다
니가 애냐? 알아서해라 나이 30에 뭔..
어차피 댓글보고 지울거면서
그냥 생산직은 하기싫은데 공부도 안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공부도 그냥 공무원시험이나 중견,대기업갈려는 그런 공부아니여도 본인이 재밌어하는 분야에 관한 공부를 하세요 서른이면 아직 괜찮음 딱히 재밌는것도 없고, 그냥 태어나니까 살긴하는데... 아 귀찮다 이러면은 생산직 하루라도 일찍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일단 쿠팡 알바라도 돌리면서 생각해 보시구요...
여기서 남들이 주절주절해봤자 자기가 안움직이면 그만인걸 뭔 조언을 해달래
택배상하차 추천 ~
얼마전 아이돌 출신이 페인트배워서 페인트공으로 일한다고 들었음.. 맘 먹기 나름임.. 나이가 무기인데 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