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시작된 작업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네...
옷 갈아 입는데 창문에 작업기사분이 매달려 있어 깜짝 놀라기도 하고
오늘은 옥상 방청 작업한다고 망치질하는 소리가 계속 들려
학원업이라 오전에 휴식을 취해야 하는 나 같은 사람은 좀 힘들다...
그래서, 옥상에 올라가 몇명이 일하는지 먼저 알아본 후
집에 특가로 박스채 사둔 레스비 캔커피 6개와 역시 특가로 너무 많이 사서 다 못먹을거 같은
바나나 한다발을 들고
휴식 시간에 드시라고 드렸다...
너무 고마워 하셔서 되려 내가 송구스러울 정도더라...
옥상은 진짜 덥네... 정말 고생이 많으신거 같다...
양산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우리 아파트 예쁘게 다시 꾸며주시길 바랄뿐...^^
아 원래 자랑질은 여러군데 올리는거래
이런 김첨지 같은 ㅊㅊ
이 분은 착한 사람이다. 추천......
그러고보니 최근에 그거 시끄럽다고 칼로 잜나서 낙사시킨 미친넘이 있었지
잘라서… 수정하기 귀찮다
이런 김첨지 같은 ㅊㅊ
ㅋㅋㅋ 옥상 방청작업이 뭔가 구글검색했는데 다른데 올린 똑같은 글이 보인다
아 원래 자랑질은 여러군데 올리는거래
이 분은 착한 사람이다. 추천......
그러고보니 최근에 그거 시끄럽다고 칼로 잜나서 낙사시킨 미친넘이 있었지
나나낭
잘라서… 수정하기 귀찮다
주변공원으로 피신해보는건어때? 새소리들으면서 벤치에앉아 멍때리기!
이옇ㅎㅎ 착한글엔 츄천이지 내가다고맙네
ㅊㅊ
이런건 추천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