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드 스타크
에다드 스타크의 당시 평판을 보면 북부인들에겐 상당히 존경을 받고 있었다. 명예를 중요시하고 올곧은 성품으로 존경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평소 행실은 항상 자신의 자녀들에게 네 부하에게 자신도 잘 알지못하는 영주를 위해 죽으라고 강요해선 안된다 라고 가르쳤다.
이에 에다드 스타크는 식사때 귀족 혹은 가족하고만 식사를 한 것이 아닌 부하들과도 식사를 같이 했으며
부하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인 대장장이나 영지민들과도 종종 식사를 같이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가끔 말도 안되는 허풍이나 자기자랑을 하던 자들도 있었지만 에다드는 그런 얘기조차 진중하게 경청했다.
반면 항상 신중하고 차가워보이는 모습때문에 그를 경원시 하는 자들은 이모습을 깐다.
부인이였던 케틀린 스타크와도 부부금슬이 좋았으며 항상 케틀린의 말을 경청했지만 존스노우 문제에서는 끝내 화해하지 못하였다.
존스노우를 처음 데려온 초창기에는 케틀린이 존스노우의 출생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지만 에다드는 평소와 답지 않게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한번은 케틀린이 또 물어보자 에다드가 불같이 화를 내며 결혼생활중 처음으로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모습을 보고 케틀린 스타크 조차 두려움에 그 이후로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이러한 에다드의 성품은 적대적이였던 가문조차 인정하고 있었다. 에다드가 처형직전에 반역의 고백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로버트 반란 당시 타가리옌 편이였던 올레나 티렐도 이 이야기에 대해 에다드가 반란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코웃음을 치며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외에 가문들도 에다드가 그런식으로 죽은것에 대해 그의 명예를 지켜주었어야 한다며 어느정도 그의 존재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