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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실질적으로 수도와 도서지역 밖에 안 남은 비잔틴이랑 판박인 상황이었는데 당연히 노블리스 오블리제 해야지 'ㅅ';;
나라가 실질적으로 수도와 도서지역 밖에 안 남은 비잔틴이랑 판박인 상황이었는데 당연히 노블리스 오블리제 해야지 'ㅅ';;
글쎄... 과연 1453년의 동로마와 비슷했다고 볼 수 있을지는 넌센스로군. 곤도르의 지방 영향력은 건제한 상황 이었거든.
건재
그거 말고 우마이야왕조와의 혈전이 더 적합하지. 불가르 = 로한 정도의 포지션일듯. 물론 실제 역사는 그 후 불가르는 바실리우스2세에게 먹혔지 >.<
우마이야 왕조는 동로마 제국의 아나톨리아~아프리카 영토를 착실하게 밀어버린데 비해서, 곤도르와 모르도르 세력간의 전쟁을 과연 그렇게 볼 수 있을까? 아주 거시적 관점에서 본다면 가능하겠지만 2941~3018년의 전쟁기를 보자면 그렇게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군
정확히 보자면 악의 세력이 아닌, 하나의 단일 세력 모르도르를 보자면 2954년부터 전쟁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했으니 과연 그 시기의 모르도르와 곤도르간의 알력 다툼을 우마이야 왕조와 동로마 제국간의 충돌과 비슷한 성격으로 볼 수 있을까는 과연 해석이 갈릴만한 문제임. 우선 수도권이 가시적으로 위협권에 처해있다는 것에서 비슷하다고 볼 수는 있지만 우마이야와 동로마간의 싸움처럼 과연 곤도르가 이실리엔을 제외한 지방의 점령을 허용했는가는 좀 고민해볼 만 하거든
이실리엔 지역의 점령을 아나톨리아 및 그 외 동로마의 동방지역의 상실로 해석한다면 우마이야와 동로마의 전쟁에 대입할 수 있겠으나 남곤도르의 주요충지는 3018~3019년의 전쟁에서야 포위공격을 받아서 상실될뻔한 위기에 처했으니
ㅋㅋㅋ 1:1로 대입하자는게 아니라 큰 맥락에서 보자는거지. ㅇㅇ 사실 그렇게 따지자면 그때 이후 동로마는 곤도르 처럼 화려하진 못했으니...
워햄 판타지 귀쟁이들과는 레베루가 다르지 암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