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단단하게 뭉친 덩어리같은 것.
반대편 같은 곳에는 아무것도 없고 말랑말랑한데
대체 뭐지
가만히 놔두면 감촉도 없는데 만지면 굉장히 당기는 느낌이 남
뭔가 단단하게 뭉친 덩어리같은 것.
반대편 같은 곳에는 아무것도 없고 말랑말랑한데
대체 뭐지
가만히 놔두면 감촉도 없는데 만지면 굉장히 당기는 느낌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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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승모근입니다!!
피곤하면 부어오를때 있던데, 병원 가봐
몸의 이상은 병원 정신 이상은 루리웹
축하합니다!! 승모근입니다!!
아냐 이 미친...
편도선
단단하게 뭉친게 잡히면 부은거야
갑상선인가
아스피린500mg
임파선 맞는 것 같다
만에 하나 림프종 암일 수도 있으니 심각해지면 검사 받아야해 대출산시대 만든 똥똥배님도 그걸로 고생하셨었음
헐 암이라고?!
지방종?
피곤하면 부어오를때 있던데, 병원 가봐
한 3일동안 둬본다음에 그래도 그러면 검사 ㄱㄱ
턱뼈라인에 있는 동글동글한거 말하는건가?
그거 말고. 목 안쪽이라고 표현하는게 나을지도
몸의 이상은 병원 정신 이상은 루리웹
피지낭종이겠지
그런건 절대 아냐....
림프절인데 나도 피곤하면 잘 부음 그러다 없어지던대, 둘째 임신때는 이것때문에 뭐였지 나중에 출산하고 나서 주사 맞으라고 했었어
임파선이나 림프절이 부었나봄. 피곤했나? 흠.... 피곤할만한 거 딱히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