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시작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한국어로 미사 진행했었단다.ㅎ
즉 문프는 청년기간 까지 라틴어로 진행된 미사를 참석했다는 거지...
지금도 나많은 할매들은 미사를 "드리러간다" 표현하지 않고 "보러간다" 표현하기도 하지...
실제로 예전엔 미사는 라틴어로 말하시는 신부님을 보러가는 행위에 가까웠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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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듣다가 우리 말로 된 미사로 듣게 된 거란 얘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듣다가 우리 말로 된 미사로 듣게 된 거란 얘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답!
ㅇㅇ. 지금도 천주교 내 보수파는 라틴어 미사로 다시 통일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건아님,천주교 내 보수파들은 트리덴틴미사와 현미사공존해야한다고 함
저기서 말하는 보수파는 교황공석주의/순수 라틴어 미사 주장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였음.
개네들은 보수보다는 극우에 가까워
교황공석주의/순수라틴어미사 주장하는 사람들=극우파
하긴 그렇지
그쪽 주장 들은적 있었는데 천주교 신자 아닌 내가봐도 좀.....많이 아닌 거 같더라.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