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비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는 정권 후반기에 ‘강골 검사’를 검찰 수장으로 선택한 것은 역대 정권에서 보기 힘든 모험이다. 그만큼 측근 비리에 자신감이 있다는 것일까.'
'이번 인사로 윤 수석의 발언은 불과 2년여 만에 식언이 돼버렸다. 더불어 2년 전의 파격 인사가 결국 윤석열을 총장으로 앉히기 위한 꼼수에 불과했다는 비판에도 할 말이 없게 됐다. '
'
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
잘났어 정말!!
'측근 비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는 정권 후반기에 ‘강골 검사’를 검찰 수장으로 선택한 것은 역대 정권에서 보기 힘든 모험이다. 그만큼 측근 비리에 자신감이 있다는 것일까.'
'이번 인사로 윤 수석의 발언은 불과 2년여 만에 식언이 돼버렸다. 더불어 2년 전의 파격 인사가 결국 윤석열을 총장으로 앉히기 위한 꼼수에 불과했다는 비판에도 할 말이 없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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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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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는 성추행하는 기자들 뽕질하는 기자들 단속부터 너네는 무슨 자신감으로 남에에 그런 잣대를 들이대는 거냐
돈걸레 개걸레 전형적 기사
적어도 야당에서 코드인사 아니냐는 꼬투리는 못 잡지
새는 바가지 지금에라도 단속해야지 ㅋ
꼼수라는 비판에도 할 말이 없게 됐다 = 꼼수라고 빈정대고싶지만 대놓고 말해서 내가 욕먹긴 싫어
새는 바가지 지금에라도 단속해야지 ㅋ
한걸레는 성추행하는 기자들 뽕질하는 기자들 단속부터 너네는 무슨 자신감으로 남에에 그런 잣대를 들이대는 거냐
돈걸레 개걸레 전형적 기사
적어도 야당에서 코드인사 아니냐는 꼬투리는 못 잡지
꼼수라는 비판에도 할 말이 없게 됐다 = 꼼수라고 빈정대고싶지만 대놓고 말해서 내가 욕먹긴 싫어
기자가 맨손으로 사람 쳐죽이는 므찐 신문사
킬 섹 뽕 주제에 아가리 좀 털지마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