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 많이 넣고 고추장 설탕 마늘 약간 후추 많이에 대파 하나 통채로 어슷썰어넣고 약불에 4~50분 끓이다가 사각 어묵 잘라넣고 5분 더끓여 먹음.
밀떡도 좋은데 쌀떡도 좋음.
밀떡이 더 좋긴 함.
난 물 많이 넣고 고추장 설탕 마늘 약간 후추 많이에 대파 하나 통채로 어슷썰어넣고 약불에 4~50분 끓이다가 사각 어묵 잘라넣고 5분 더끓여 먹음.
밀떡도 좋은데 쌀떡도 좋음.
밀떡이 더 좋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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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 파는 천원 덕복희
천원짜리가 아직도 있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uswogns7&logNo=22147163887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ㅇㅇ 양도 낭낭함
오 자전거로 한시간 반밖에 안걸리네.
츄라이 츄라이 학창시절 먹던 그맛임
나중에 남양주 지나갈일 있으면 돌아올때 먹으면 되겠네.
하아 워딩이 너무 야하다
??
국물 밀떡 오뎅 많이
달게 짜게?
단짠
고추씨 말린거 랑 머리딴 멸치 황태포포 티백에 감싸우린 육수에 집에서 담근 고추장으로 마늘 찧은것(간마늘아님) 휘적여 국물만들고 어묵은 맛만들일때까지 양파 많이 파는 아주 길게 어슷썰어서 거의 떡 길이 될 정도로 그렇게만든 베이스에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하고(이때 약간 심심할정도여야함 졸아야하니) 떡투입해서 불기전까지 익혀 먹는거
육수내서 만드는 파구나.
재료가 있으면 그렇게함
진쩌 집에서 하더라도 하면 일단 육수 - 멸치 무 넣고 끓임 육수에 고추장 설탕 끓이고 대파파 양파 청양고추 씨빼고 끓이다가 떡 넣고 삶은 계란 넣고
치킨은 그나마 고기로 만들었지. 떡볶이는 비쌀 이유가 뭐지? 배달떡볶이 배달비 까지 합쳐서 거의 2만원 받더라.
싸고 많은데 찾기는 해야하지. 엽떡같은건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싸더라.
뭐 나름 재료 로스랑 기타등이유있음 떡이 되게 잘쉬어 고기보다빨리 맛가 얼은거 바로하면 덩어리 되고 그래도 비 ㅋ 쌈 ㅋ
육수만들어서넣고 고추장 설탕 간장 고추가루 넣어서 풀고 떡 넣고 끓이다가 오뎅어넣고 양배추랑파조금 넣음.
떡볶이를 별로 안좋아함. 떡볶이 국물에 튀김이나 순대 묻혀먹는것 되게 싫어하고. 순대하고 튀김 따로먹는게 훨 맛남.
너님 조리법에 대파 길쭉하게 썰고 고추장 대신 고추가루 넣고 육수 재료 넣고 푹푹 졸인 후 순서대로 해봐 안 텁텁하고 깔끔하게 국물 나옴. 고급진 어묵 사서 큼지막하게 잘라서 육수 내면 더 맛나다
텁텁하고 끈쩍한게 좋아서 한시간 끓이는거야.
어허 중수는 넘어섰구먼ㅋㅋㅋ 내가 말한게 분식집 조리법이라고 봐서 직접 해보니 핵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