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 학교 다닐때 교수말 듣고 그것대로 공부했더니 정작 나오는건 얼마 없었다는 사실..
오히려 서점에서 사서 공부한 책쪽이 더 정확한게 많았다는건 안비밀.. 애초에 교수가 시험본 연도랑 우리가 시험본 연도의 차이가 압도적으로 다른 점도 있고..
2. 1회차 불합격을 했다면 어디서 틀렸는지 보고 그쪽 파트를 통째로 다시 시작할것이 정답이었고..
3. 그렇다고 맞은것도 잊으면 안되고 안나왔다고 잊어서도 안된다는 사실..
4. 가장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줄 없는 공책을 하나 사서 중요한건 세세하게 기록하면서 익혀나갈것.
5.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것 같은데.. 필기는 과년도 필기를 꾸준히 공부할것. 과년도에서 냈다고 다시 안나올 이유가 없는 문제들이 많음. 특히 자기학이랑 회로이론을 보면..
캐딜락마운틴!
겪으면 알게 되더라 ㅡㅡ;; 교수말 안믿고 마이웨이로 갔더라면.. 실기도 무난했는데 쉬이이불 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강매한 교재가 그닥 별로지... 난 사복 1급 딸 때 돈아까워서 죽어라파서 1번에 합격했지만...
ㅇㅇ 신뢰도 0임 ㄹㅇ
대학교 교재는 교수 책 팔아먹을려고 하는거
ㅇㄱㄹㅇ 더 웃긴건 인성 개차반인 쓰렉들이 학과장인것도 있음..
안사면 눈치 오지게 주더라 어떤 교수는 참고교재까지 필수로 사라네
강매가 기본 ㅡㅡ 그걸로 학점을 볼모로 잡는건 덤..
삭제된 댓글입니다.
athlete
아 그리고 무리해서 하지마 오히려 까먹음. 그냥 짧게 꾸준히 하는게 나음. 게다가 한곳만 파다가 오히려 딴데서 줄줄 터질 위험도 있으니 하루에 하나씩 정하면서 골고루 하는게 좋음. 전기쪽 필기는 무려 5과목이니..
athlete
원래 전기쪽이 국가기술자격시험들중 불지옥중 하나로 유명했음.
기능사는 3 산기,기사는 5 기능장이 7과목이었나?
산기랑 기사는 좀 다르더라 대신 근본은 같지만.. 게다가 필기랑 실기도 좀 차이가 있긴 하고.. 기사는 계산에 집중을 필기는 공식이랑 법칙이었던가.. 그렇게 들었음.
안녕~~ 전기기사취득한지 10년 정도되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격증공부는 과년도공부하는게
가장 도움이될거야 나 공부할때만해도 20년 과년도 ㅣㅇ번씩 정독하고 시험 보러가면 필기는 합격했던거 같아
이미 산업기사 딴지 2년 넘었지만.. 산업기사 보유자는 산업인력공단 오피셜로 취업후 경력 1년 되어야 기사딸수 있다고 하더라.. 문제가 취업인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