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이 멀리서도 투표 가능하다는게 참 신기하네 나는 별 생각 없이 갔었는데 갑자기 오셔서 부재자투표 신청 하셨냐길레 바로 한다고 함 참 몸이 멀리있으니까 선거가 다가오는줄도 몰랐네
선거로 심판하자
선거로 심판하자
하태하태 뱃지 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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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사전
2월 초까지 받더라 그리고 4월 초에 투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