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좀 있으면 올림픽 하잖아요.
전세계에 보여줄 일본 전통문화같은 것이 필요한데
이거를 활성화하기위해
이번에 우한에서 대피해 온 국민들
앰블런스까지 동원해가며 같은 마을에 사는 그 누구라도 쉽게
우한에서 사람이 왔다는 것을 알수 있도록 자택까지 모셔준거죠.
그럼 그마을 사람들은 일본의 전통문화인 이지메를 마을 단위로 벌리는 것이죠.
마을단위로 벌어지는 전통문화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일본 좀 있으면 올림픽 하잖아요.
전세계에 보여줄 일본 전통문화같은 것이 필요한데
이거를 활성화하기위해
이번에 우한에서 대피해 온 국민들
앰블런스까지 동원해가며 같은 마을에 사는 그 누구라도 쉽게
우한에서 사람이 왔다는 것을 알수 있도록 자택까지 모셔준거죠.
그럼 그마을 사람들은 일본의 전통문화인 이지메를 마을 단위로 벌리는 것이죠.
마을단위로 벌어지는 전통문화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그냥 간게 아니라 앰블러스 타고 집에 간거임?? 헐
이렇게 앰블런스 태워서 집까지 모셔 주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친절이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