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 친중 극우 극좌 온갖 사이비까지 거쳐가야 할 산이 너무 많아.... 이번 총선이 끝나고 5년뒤 또 총선이 오면 또 거르고 계속 걸러야 되 정치는 절대로 조급한 마음으로 보면 안된다는걸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