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질병관리본부 및 대전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전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A씨(23·여)가
전날인 20일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지만 이를 어기고 마트와 우체국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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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의 격리조치를 임의로 어길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22일 질병관리본부 및 대전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전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A씨(23·여)가
전날인 20일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지만 이를 어기고 마트와 우체국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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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의 격리조치를 임의로 어길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행위 한번에 300씩해서 한 3천만원 땡겨주면 좋겠다
저 인간은 진짜 미쳤어.
욕 먹을라고 그렇게 행동한거 아니냐?
저 확진자 나온 옆동네 사는데 좀전에 슈퍼 나갔다왔다가 깜짝놀랬다. 어제까지만해도 약국에 면마스크라도 다 있었고 길에도 마스크 쓴 사람보다 안쓴사람이 많았는대 하루만에 밖에 마스크 안쓴 사람 거의 다섯손가락 꼽힐 정도... 어르신들 마스크 안끼고 다니시는분 많았는데 지금은 죄다 쓰고 계시더라. 약국엔 면 마스크도 없고 텅텅 비었음. 어제부턴 울동네 노인복지회관이랑 공공기관(헬스장)도 무기한 휴관들어갔음 쟤 자양동이던데 거기 우송대+대전대 지역권이라서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 개빡쳐할듯
페미들 뭐하냐
조사해봐야 하지 않을까? 저 여자가 신촌■라면 저 여자 휴대폰으로 뭔가 지령 떨어져서 일부러 싸돌아다닌건지도 모르잖아. 이런 의심까지 하게 되다니. --;;
행위 한번에 300씩해서 한 3천만원 땡겨주면 좋겠다
저 인간은 진짜 미쳤어.
욕 먹을라고 그렇게 행동한거 아니냐?
아 ㅡㅡ
???: 개인 혐오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더 일으켜... 국민을 정부 방역 허점을 가리기 위한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야... ????: 도 지나친 여성혐오! 20대 여성이라 남성 위주 사회에서 더 거센 비판을 받는 거거든요!
저 확진자 나온 옆동네 사는데 좀전에 슈퍼 나갔다왔다가 깜짝놀랬다. 어제까지만해도 약국에 면마스크라도 다 있었고 길에도 마스크 쓴 사람보다 안쓴사람이 많았는대 하루만에 밖에 마스크 안쓴 사람 거의 다섯손가락 꼽힐 정도... 어르신들 마스크 안끼고 다니시는분 많았는데 지금은 죄다 쓰고 계시더라. 약국엔 면 마스크도 없고 텅텅 비었음. 어제부턴 울동네 노인복지회관이랑 공공기관(헬스장)도 무기한 휴관들어갔음 쟤 자양동이던데 거기 우송대+대전대 지역권이라서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 개빡쳐할듯
페미들 뭐하냐
조사해봐야 하지 않을까? 저 여자가 신촌■라면 저 여자 휴대폰으로 뭔가 지령 떨어져서 일부러 싸돌아다닌건지도 모르잖아. 이런 의심까지 하게 되다니. --;;
중국 문밖에서 땜질하는게 이젠 이해가가기 시작한다 ㅋㅋㅋㅋ
마트? 무슨 마트지;;;;; 자양동에 마트가 있나? 롯데마트는 이미 망했고...하나로마트인가?
시.발 미쳤나 저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