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확진자가 삼산동을 마비시키고
3번 확진자가 성남동을 크게 마비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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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내용으론 태화동&신복로타리(feat.104번 버스)도 오염시켰다고하고.
거기다 3번은 성남동을 넘어 태화강 국가정원까지 마비시켰으니
그야말로 3번 확진자는 중구 입장에선 역적 중의 역적이네.
아이고....
3번 확진자는 이 사태가 끝나고나면 울산 중구에서 반강제로 추방당하겠네.
4번 확진자는 아직 정보가 없는데 어떻게 나올련지...
그러고보니 성남동에서 갔다는 돈까스집은 나도 예전에 갔던 곳이네.
아니 지금은 뭐 사람돌아다니느 거보면 그렇게까지 마비되진 않았는 데 확진자 몇명 더 나오면 분위기 좀 바뀔 듯.
3번은 무슨 창원도 왔다갔다 했어 문자온것만 보면 창원에서 검사를 받고 그 상태로 또 버스를 타고 울산왔나보던데? 심지어 울산와서는 집가는데 대중교통 이용하고.. 미ㅊ놈인가..
흠 나 104이나 106번 타고 출퇴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