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데일리가 보도.
제목은 '하시모토 씨. 오카다 하루에 씨의 의견에 의문. "인구당 사망자구로 봐야 한다"'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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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하시모토 씨는 오카다 씨가 13일 테레비아사히 계열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 에서, "일본은 1528명의 (감염자) 중에 (사망자가) 31명, 2.1% 로 높은데 말입니다. 최고 수준의 의료 안에서니까 말이지요" 라고 사망자의 비율이 높은 것을 걱정하는 기사를 첨부.
그리고 "아니 아니 모닝쇼의 지론인 검사를 점점 더 하면, 분모인 감염자 수는 늘어나서 치사율은 내려간다" 라고 주장.
"폐렴 사망자는 반드시 검사를 하고 있으므로 분자인 사망자는 확실. 인구당 사망자 수로 봐야 한다" 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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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사카 시장이며 변호사인 하시모토 토오루 씨가 트위터를 갱신했다는 듯.
폐렴 사망자는 반드시 검사를 하고 있으니 분자는 확실하므로 인구당 사망자 수로 봐야 한다고 호소했다는 듯.
+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폐렴 사망자를 반드시 검사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지 궁금함.
갓 본
막상 폐렴 사망자 전수조사 한다는 말이 진짜라고 쳐도 무서운 소리야. 죽기 전에는 우리도 몰라, 데헷. 이라는 말이 될 수도 있어.
확진자를 안찾아내는 이유가 바로 저거임. 확진자 중에 사망자는 반드시 코로나사망으로 분류되지만 확진자 이외 사망자는 얼마든 은폐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다는 건 구라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비교적 초기에도 유족이 원치않으면 검사안한다고 했었지. 지금 일본 시국에 코로나 걸리면 비국민 취급당하는데 유족이 아무런 이득도 없는 검사를 원할리가 없음.
아까 장의사 글엔 폐렴으로 죽으면 검사 안하고 화장시킨닫던디
갓 본
그래 한번 붙자... 인구당 군인숫자로 니네가 이길수 있겠냐?
아까 장의사 글엔 폐렴으로 죽으면 검사 안하고 화장시킨닫던디
할리가 없잖아
막상 폐렴 사망자 전수조사 한다는 말이 진짜라고 쳐도 무서운 소리야. 죽기 전에는 우리도 몰라, 데헷. 이라는 말이 될 수도 있어.
확진자를 안찾아내는 이유가 바로 저거임. 확진자 중에 사망자는 반드시 코로나사망으로 분류되지만 확진자 이외 사망자는 얼마든 은폐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다는 건 구라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비교적 초기에도 유족이 원치않으면 검사안한다고 했었지. 지금 일본 시국에 코로나 걸리면 비국민 취급당하는데 유족이 아무런 이득도 없는 검사를 원할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