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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뭔가 사람에게 부여된 운명이란게 있는건가 싶다 진짜 영화같다고 느껴짐
정말 어떻게 저런사람 둘이 만났을까.. 대단하다..
이건 볼때마다 울컥하네
저 때만 해도 돌아가실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대통령님 기분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돼.
‘2002년 11월 2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부산 선대위 출범식 및 국민참여운동본부 부산본부 발대식’이라고 구글이 그러네~
문재인과 같은 친구 노무현과 같은 친구를 두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합니다만.. 난 이미 저 둘을 대통령으로 두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문프가 친구면 당연히 감이 되지. 반대로 노무현 대통령님이 정치하라고 한 사람도 대통령 감이 되는거고.
많이 본 연설인데 혹시 무슨 자리에서 발언하셨는지 아는 사람?
노문덕
‘2002년 11월 2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부산 선대위 출범식 및 국민참여운동본부 부산본부 발대식’이라고 구글이 그러네~
부산에서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babykong 레몬대기 ㄳㄳ 후보 수락연설이었구나 하늘이 정해준다더니 이또한 운명이로구나 몇번을 봐도 오묘한 감정이 생긴다는
이런거 보면 뭔가 사람에게 부여된 운명이란게 있는건가 싶다 진짜 영화같다고 느껴짐
이건 볼때마다 울컥하네
정말 어떻게 저런사람 둘이 만났을까.. 대단하다..
저 때만 해도 돌아가실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대통령님 기분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돼.
ㅜㅜ
문재인과 같은 친구 노무현과 같은 친구를 두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합니다만.. 난 이미 저 둘을 대통령으로 두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ㅇㄱㄹㅇ ㅠㅠ
문프가 친구면 당연히 감이 되지. 반대로 노무현 대통령님이 정치하라고 한 사람도 대통령 감이 되는거고.
요즘 보면 진짜 친노는 문재인 하나인 것 같음 다 자기 정치하기 바빠보이고
아 치트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