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야. 믿기지 않겠지만.
이게 눌러서 뿌리는 건 처음 건 절반 이하일 때 분사 잘 안되는 문제도 있고 보급 가격 문제도 있었거든.
40년 쯤 전에 서울에는 깡통형이 일반적일 때도 시골에 가면 유리병에 든 입으로 불어 뿌리는 형도 많았다.
지금이야 기절초풍할 노릇이지만 그때야 뭐...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손에 들고 입으로 불어 치이익..
아래 50년 전 광고보고 기억이 나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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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자주 사먹었는데...
어릴때 자주 사먹었는데...
맛있었지. 그 때 많이 먹지그랬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G532
역류는 없었고 불기도 힘들었는데 재수 없으면 역풍으로 분 사람이 뒤집어 썼지.
관타고 모기약이 올라오면 그걸 불어서 날리는거임? 원리가모지 ㄷㄷ
한번도 못봤다 저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