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썼던 글도 후회 없기도 하고.
여전히 PC 주의의 미국 민주당 개 좇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펠로시는 나베와 똑같이 싫고.
없어진 헌터와 옅어진 대중국 제재도 그렇고.
다만 트럼프를 빤 게 아니라 역시 좇같은데 미국 민주당 머저리들 잽머니 들어가는 놈들을 디스한거고.
트럼프 기조가 미국 민좇당 보다 낫다는 내 생각은 프레임에는 반성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해.
뭐 후회는 없다.
남의 정치 이슈 가지고 한 달 잘 놀았어.
그래도 역시 샌더스 옹이 되었으면 이보다는 훨씬 나았을거라는 생각엔 변함 없음.
민주사회주의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