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감독이 몰랐다고 인터뷰했지만 학교에서 몰랐을 리가 없다.
-처음에는 쌍둥이 엄마에게서 인정하고 사과할테니 글 내려달라고 전화옴. 엄마가 아니라 당사자들과 얘기하고 싶다니 그제서야 직접 연락이 오더라.
-칼사건의 계기는 피해자에게 뭐 좀 가져달라 심부름을 시켰는데 그걸 거절해서 벌어진 일. 칼을 들이대서 목에 상처까지 났고 그 이후에 걔들이 전학감.
-당시 감독이 몰랐다고 인터뷰했지만 학교에서 몰랐을 리가 없다.
-처음에는 쌍둥이 엄마에게서 인정하고 사과할테니 글 내려달라고 전화옴. 엄마가 아니라 당사자들과 얘기하고 싶다니 그제서야 직접 연락이 오더라.
-칼사건의 계기는 피해자에게 뭐 좀 가져달라 심부름을 시켰는데 그걸 거절해서 벌어진 일. 칼을 들이대서 목에 상처까지 났고 그 이후에 걔들이 전학감.
|
월북장려정권
추천 0
조회 4
날짜 03:06
|
루리웹쎅쓰킹
추천 0
조회 72
날짜 02:56
|
삽곡구민
추천 0
조회 33
날짜 02:52
|
r403
추천 1
조회 67
날짜 02:42
|
TERMI.D.OR
추천 0
조회 34
날짜 02:41
|
서찬혁
추천 2
조회 34
날짜 02:36
|
優しい男
추천 1
조회 35
날짜 02:35
|
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추천 0
조회 60
날짜 02:33
|
優しい男
추천 1
조회 50
날짜 02:25
|
죄수번호-745705044
추천 4
조회 133
날짜 02:17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40
날짜 02:14
|
Emoji
추천 0
조회 35
날짜 02:12
|
MooGooN
추천 20
조회 485
날짜 02:10
|
전직프로불편러
추천 4
조회 151
날짜 02:05
|
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추천 0
조회 192
날짜 02:02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2
조회 160
날짜 02:01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33
날짜 01:59
|
smile
추천 5
조회 57
날짜 01:57
|
優しい男
추천 0
조회 35
날짜 01:56
|
Genoside Cutter
추천 0
조회 39
날짜 01:55
|
솔메가톨
추천 0
조회 80
날짜 01:55
|
달팽이찜
추천 5
조회 106
날짜 01:51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1
조회 65
날짜 01:51
|
여긴어디-그러하다
추천 1
조회 74
날짜 01:50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1
조회 152
날짜 01:49
|
onceinabluemoon
추천 0
조회 65
날짜 01:46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3
조회 95
날짜 01:43
|
영화는 영화다.
추천 16
조회 445
날짜 01:43
|
목에 칼 대고 상처까지 낸거면 특수폭행상해라고 부르면 되나?
선생이 몰랐다고 하는건 진짜 변명이지 운동부면 더 세세하게 살필텐데 코치가 모를리가
칼이라니
세상에 맙소사
심각하다.... 그냥 사회에서 격리 시키는게 맞다 그년들은...
부모란 새끼들이 애들 교육이 아주 개판도 못하군 타고난 사이코패스 아니면 소시오패스급으로 공감능력이 없나봄
칼?
선생이 몰랐다고 하는건 진짜 변명이지 운동부면 더 세세하게 살필텐데 코치가 모를리가
칼이라니
세상에 맙소사
목에 칼 대고 상처까지 낸거면 특수폭행상해라고 부르면 되나?
심각하다.... 그냥 사회에서 격리 시키는게 맞다 그년들은...
부모란 새끼들이 애들 교육이 아주 개판도 못하군 타고난 사이코패스 아니면 소시오패스급으로 공감능력이 없나봄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