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에 입당 신청서를 내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나 팩스 신청을 빼고도 2천 장이 넘는 날이 있을 정도입니다.
채 입력을 못해 서류를 한 켠에 쌓아두다 결국 인력을 따로 채용해 처리하기 위해 대거 장비를 들여놓기에 이르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내년 지방선거입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군수를 새로 뽑아야 하는 담양,진도는 물론 100% 당원 경선인 지방의원 선거를 겨냥한 입지자들의 세력 확보 경쟁 때문입니다.
애들아 호남에서 사쿠라 들어온다
ㅅㅂ 국당 민평당 전력 있으면 다 막아야지
호남토호들 넘어오더라도 제발 기초단체 차원에서 멈춰줘라 광역단체 중앙까지는 넘보지말고
눈에 불켜고 바라봐야 할 때가 왔네 ㅇㅇ
ㅅㅂ 국당 민평당 전력 있으면 다 막아야지
눈에 불켜고 바라봐야 할 때가 왔네 ㅇㅇ
국당 간다고 당적 팠던 애들 돌아오나봄
호남토호들 넘어오더라도 제발 기초단체 차원에서 멈춰줘라 광역단체 중앙까지는 넘보지말고
페널티 없이 꽤 돌아와서 지방은 난리남...대선에서 우리 없으면 될거같아??? 이런 모냥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