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계 좌장이라는 정성호 의원이 '강건너 불 구경하듯'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며 혹시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 아닌가 의심했다.
정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성호 의원이 전날 오후 6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의) 독선적이며 무능한 정책으로 청년들의 내집마련 꿈이 사라져간다'라는 글을 올렸다가 지웠다"며 "글 내용이 전적으로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해도 4선 중진이자 20대 국회 기재위원장, 현재 예결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의원 같은 분이 할 말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의 이런 주장은 마치 ‘강 건너 불 구경’ 하는 사람 같아 보여 자못 아쉽다"고 꼬집었다.
즉 "이런 얘기는 당내에서, 캠프 내에서 할 얘기다"며 "여당 의원이라고 해서 정부 비판을 하지 말란 법은 없지만, 제3자가 보면 결국 ‘제 얼굴에 침 뱉기’다"라는 것.
이어 정 전 실장은 "일각에서는 이런 글을 현 정부와의 ‘차별화’로 보는 시각도 없지 않다"며 다른 이의 말을 빌어 이 지사측을 겨냥한 뒤 "진짜 제대로 된 차별화는 자조 섞인 비난 투가 아니라 업그레이드 되고 건강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고 비판대신 대안을 제시하라고 주문했다.
ㅉㅉㅉ
룸빵 다니는 색히가 뭔 개소리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두라니까 귀는 쳐닫고 아가리만 열어두는 색기들이 많더라..
찢성호 총리될 생각에 대가리가 돌은듯
룸이나 쳐가는 권문세족같은 새끼
이낙연 전 비서실장이라길래 오영훈인줄 알았네 정운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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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중동이 사랑하던 미스터 쓴소리 류의 정치인들 요새 아무도 기억못함. 그저 조중동이 민주당 비난 하는데 이용해 먹는 수단.
하지만 자칭 문재인 지지자라고 하는 스피커 봉신자들은 정성호 쪽에 감정이입하겠지 ㅉㅉ
18찢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