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풍수지리는 잘 모르고 들은 말임.
이전하려면 외교부 건물로 갔으면 좋은데 국방부 건물로 가면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환관정치 재림임.
본인의 기국이 감당해야 하는데 그거 감당 안되면 지지율 역대 최악 달릴거. 윤썩이 국방부 터를 견딜 기국이 안된다고 봄.
폐쇄적이고 화기운이 강한 땅이라 국방, 군대 땅으로 딱임. 아마 배치했을때 다 풍수지리 보고 배치한 거 같은데 건진법사 말 듣고 하면 곤란한데.
청와대 터도 명당인데 선정을 배풀면 말년이 편하고 악정을 배풀면 비참해지는 그런 땅임.
무난하게 정치하기 젤 좋은 명당이 외교부 건물 터라고 들음.
청와대 터는 나쁜게 아님 인왕,북악,북한산등 기운이 바로 내리는곳이라 명당임. 주산이 치우쳐 있고 험해서 내우외환 운운하는건 국가 풍수를 몰라서 하는 소리야 고려시대부터 한양은 명당이고 삼각산은 중요 제례산신이었음 당시 많은 풍수가들이 괜히 거기에 궁을 정한게 아님 조선이 궁을 거기다 바로짓지 않은건 왕이 거주하며 평생사는 터로써는 안좋아서임 그런 기운 직결로 평생 바로 받는건 사람으로써 안 좋아 근데 임기제 공무원인 대통령, 그것도 외국 귀빈들이 들락이는 현대에서는 명당임 반대로 용산은 금속인 검차고 살기를 머금는 국방부등 금속성 부서로써는 좋지 정무용으로는 살받는 장소야 일본이 괜히 군부대 거기다 둔게 아님 용산은 동에 용산을 두고 남쪽 한강은 매번 물줄기 바뀌며 침습한 지역임 즉 주산이 치우쳐지고 사방 팔통한데 용산은 타오르는 釜華이고 한강은 도도한 음기로 剛猛하여 충돌하여 칼소니 나는 곳임 일본은 조선을 무단 억압하는데 좋은 장소임 국방부같은 살기와 금속성인 부서가 눌러야 칼소리 안나는 곳이고 정무 통치에서는 흉지임 그냥 다 갈리고 살맞고 서로 싸우며 칼소리가 정치에 요란해짐 풍수지리와 국가풍수는 조금 다름 인심과 환경을 크게 보고 극단을 피하는 형식인데 요즘 누가 국가풍수하나? 그러다보니 이 분야는 쇠퇴해서 너나 할것 없이 아마추어 수준이지 과거 그런일하던 실력있는 풍수가들이 고심한걸 요즘 너무 쉽게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