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있고 해서 직장 집 루트만 다닌게 벌써 2년 됬고 집서 어중간하게 노느라
자격증은 못따고 어중간하게 유게나 하고 있고
시험 만료는 코앞이고...나이만 먹고 후회하다가
디코로라도 잡담방 들어가니 같은 방구석 겜러들이라도 수다 떠는맛은 있어서 낫더라.
썸과 먼 친분 적당히 쌓인 여성분도 생기고...
그동안 대화하는 법이라도 공부해서 적용하니 소심한 게이머들
사이라 그런지 몰라도 스스로가 생각보다 인싸 같단 착각도 들고.
물론 위안이 좀 됬다 정도지, 진짜는 밖으로 나가야 연애 가능성이 생김.
돈이나 스펙이 갖춰져야 연애할 수 있어라고만 외치면 암 것도 안되지만, 미래 대비는 놓지 말고..
할 수 있다면 대화법에 대해선 꾸준히 공부하고 자기 비관적으로 보지 말로 밖으로 나가자.
맞아. 밖에 나가는 게 중요한 거 같아.
맞아. 밖에 나가는 게 중요한 거 같아.
그래서 좀 친해진 사람이 근처 산다길래 얼굴도 보고 했는데, 연애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사람 만나는 재미도 느끼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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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마호 Friends
개인 취미에 따라 다르니 난 헬스장은 곧 다닐거고 서점도 생각 중?
그래서 만날 여자가 생겼다고? 기만자 같으니
정모한다면 보겠지만, 총대가 없고 거리가 너무 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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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