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검찰은 같은 해 5월 쌍방울이 북측에 1억 달러를 지원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협약서에는 나노스 등 쌍방울 계열사가 북한의 희토류 개발과 철도 건설 사업권을 받는 대가로 명시돼 있습니다.
단, 대북제재가 풀려야 한다는 전제가 있었습니다.
그해 말에는 경기도가 북한에서 이 대표를 초청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북측에 보낸 사실도 있었는데
이 시기는 김 전 회장이 이 대표의 방북 성사 비용으로 3백만 달러를 북측에 건넸다고 주장한 시기입니다.
소설이네 뭐네 하는데 김성태가 이정도로
진술한거를 소설이라고 하면 등단해야지 ㅋㅋㅋ
이쪽 얘기 처음 나왔을 극초창기에 내가 이미 말했지만 부카니스탄이랑 붙어 먹으려 하는 놈들의 목표는 정치적인 이유가 아님. 다 돈 때문이지.
무었을 상상하든 그 이상
먼저 북한개발을 선점할려는게 이유였구만 북한주민들한테 쌍방울메리야스하고 팬티를 보급시킬려는거였구만 역시 목적은 돈이었구만
빵빵터지네 이정도면 긴급구속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ㅋㅋ
무었을 상상하든 그 이상
먼저 북한개발을 선점할려는게 이유였구만 북한주민들한테 쌍방울메리야스하고 팬티를 보급시킬려는거였구만 역시 목적은 돈이었구만
이쪽 얘기 처음 나왔을 극초창기에 내가 이미 말했지만 부카니스탄이랑 붙어 먹으려 하는 놈들의 목표는 정치적인 이유가 아님. 다 돈 때문이지.
빵빵터지네 이정도면 긴급구속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