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용직 뛰고 계시면서 듣는 한풀이지만.
농사 일용직 가더라도 농장주 사장은 결국 젊고 힘좋은 외국인들 선호함.
60대 든 아저씨 아줌마들 눈치만 살살보고 일 잘 안하려고 한다고.
코로나 한참 심할때(? 2022년 까지) 까지는 그나마 경기가 돌아서 농장주나 사장들이 사람도 없고 그냥 썼는데
요즘 경기도 안좋고 다시 외국인들 들어오니 그쪽 선호한다고 뺑끼 부리면 그냥 잘라버림.
근로계약서 같은거 안쓰니 뭐 쉬운 고용 쉬운 해고 인거지.
편의점에서도 시니어 인턴제도 지원해주긴하는데 나잇대가 안맞으신분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