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글을 몇번적었지만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 에서 숙대측 내부의 주동자는 윤미향의
정의연의 하위단체인 미군위안부 단체의 간사임 현재도 간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미군위안부 관련 활동을 하는건 확실함. 참고로 4B운동이라고 나무위키
검색하면 이 사람 찾을수 있다.
굳이 이름을 여기 적지는 않겠음 극우 유튜버 뻑까 새끼가 이 사람하고 명예훼손 관련으로
고소전이 진행중이라고 하거든.
뉴스보면 가끔 한미훈련반대 성명에도 나오는 단체중 하나인데 실제 크기는 작은 단체지만
이 단체 자체가 작다는거지 정의연 소속단체니까 약간 풀뿌리시민단체인 척 하는걸로도
볼 여지도 있음.
나는 이게 정치인 윤미향이 이 사람을 직접 뽑은게 아니라도 결국
자신의 병든 사상을 위해 여러 이슈를 블랙홀 처럼 빨아 들이고 사상적으로 병든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 드리다 보니 이런 사람까지 커리어를 얻고
일반인 트랜스젠더인 당시 숙명여대 입학예정자 한테 피해가 간거라고 보거든
보겸 괴롭힌걸로 유명한 윤 강사의 이슈의 시발점이된 '관음충' 논문을
인정해준 학계처럼 말이지.
실제로 TERF들이 굳이 위안부 의제를 굉장히 거칠게 다루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TERF들 주장은 위안부 문제는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들 모두가 문제라는 소리를 하고있고
다시 그걸 반미쪽으로 가서 일본 위안부 의제에서 미군 기지촌 국영 윤락단지 문제까지
다루는데 백업으로 사용되고있음. 물론 반미를 위한 수박 겉핣기식으로만 진행됨.
내 생각은 윤미향은 TERF들의 세를 불려주고 위안부의제를 다룰수 있게 도와준 인물로서
한국에 영국 극우들의 사상을 수입한데에 어느정도 책임이 있음.
끝에서 좀 글이 횡설수설했지만 윤미향의 노욕이 불러일으킨 행동이
일반 국민 개인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함? 내가 제시한 이 사건에서 윤미향한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참고로 숙대트랜스젠더입학반대 운동가가 가입한 또다른 페미단체인
WHRC는 대선때 이재명의 형보수지 욕때문이라고 하고
극우진영이 차별금지반대한다해준다고 윤석열을 지지함.
혼란하다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