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대 렏펨들 목소리 줄어가는거 엄청 웃기네

[Hospital#1]

제일 지랄 맞았던 숙대트랜스젠더입학반대때 이후
상당수 그 지 랄 맞은 단체를 살펴보니 22년즈음
사이트나 인스타계정에 소식이 끊김, 안하겠다고 선언한것도 아니라
그냥 업데이트는 안함.

물론 실질적으로 다른 뉴스나 그들 개인 계정을 보면 이들은 다른 방식이나
다른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알수 있음.

졸업및 후임이 없다는게 이유긴 하지만 숙명여대측의 단체를 예시로 들자면 
당시 기준 숙대의 terf단체 팀장인 학생이
윤미향씨의 정의연 산하 단체의 간사라서 이나영 교수 까지 초청강연 하던
단체고 어떻게든 악착같이 지들 단체 이름으로 언론에 나오다가
갑자기 22년에 업데이트가 멈춘거 보면 비웃음 대상임.

예네들 입학생 하나 막겠다고 학교 밖에서 모두 데려와서 지.랄하고
안개처럼 사라진거임 ㅋㅋㅋ 게다가 실질적으로 예네들 페미 이전에
정체성을 보면 꿘 임...   그냥 운동권 지식인들이 잠입할수 있게
타인을 괴롭히면서 이력이나 쌓는 용도임.

그렇게 많은 여대 페미 단체들이 발광을 했지만
지들끼리만 행사하면 이준석 집회 수준으로 온다는 점이 웃김

아무래도 정황상 위의 TERF같은 급진 레디컬페미들의
외부 단체나 지식인을 끼고 하는 정치적인 행동이
일반 학생들한테 다른 대학교 총학들 처럼 반감을 산것도 있나봄
..


그나마 일반 대학 렏펨들은 똑같이 쓰레기같은건 둘째치고
지들끼리 명맥은 꾸준히 유지하거나 지들도
그만둘때 되면 SNS에 공지 때리는등 억한것들이지만 적어도 지들 조직에
책임감은 있다는게 다른점임. 물론 일반 대학 페미단체들은 남페미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