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史家の宮脇淳子氏 自虐的な歴史教育脱却訴え「覇気を持ち日本こそ変わろう」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동양사가인 미야와키 쥰코씨가 19일, 도쿄 도내에서 강연을 하여, 자학적인 역사 교육을 개선을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본조차 전쟁을 하지 않
는다면 세계는 평화로웠을 것이라는 교육은 틀렸던 것이다. 패기를 가지고 일본인이 변해야 한다" 라고 호소했다. 달라이 라마 법왕 일본 대표부 사
무소가 주최를 한 중국 정부에 의한 종교 통제에 대한 항의 집회에서 얘기를 했다. 요지는 이하와 같다.
"역사교육이 잘못 되었다. 일본이 중국에서 나쁜 짓을 했다고 하는 교육은 거짓말일 뿐이다. (전후 중국과) 관계 개선을 우선시 했지만, 얼마나
그것이 실패를 했는가? 실패했다고 하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1972년의 중일 국교 정상화는 정상화도 국교회복도 아니다. (49년에 건국되
어) 새롭게 만들어진 나라와 국교를 맺었을 뿐이다. 하지만, 그러한 얘기는 하지 않는다. 진실을 인정하지 않고, 진실을 마주하지 않는 일본인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상대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라고 하면 일본인은 항상 말한다. 스스로가 변하는 게 빠르다고. 상대에게 기대를 하는 것은 기대 외의 것으로 끝난
다. 일본이 변하는 것이 먼저다. 그 쪽이, 얼마나 에너지가 적게 들며, 효과적이고, 유효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정치가는 패기를 가졌으면 좋겠
다. 일본인이 잡혔다. 그렇다면, 이쪽에서 중국인을 잡으면 된다. 물론, 극론이다. 하지만, 상호주의를 일본은 하지 않는다. 상대가 호의적일 것이
다, 상대가 진지하게 될 것이다, 상대에게 기대를 한다고 하는 일본이 기대 밖이었다는 것은 확실해지고 있다. 이것을 고치지 않는 일본인에도 문
제가 있다.
일본이 변하자. 패기를 가지자. 청일전쟁, 러일전쟁, 일본은 대단했다. 그 정도로 돈이 없던 일본이 유럽의 식민지가 되고 싶지 않다, 러시아에게
먹히는 건 싫고, 중국도 안 된다, 그 한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그런데도, 일본인 조차 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세계는 평화로웠을 것이다
라는 가짜 교육에 있으며, 실제로 틀리지 않았나? 우리들에게는 훌륭한 선조가 있다. 메이지 시대부터 일본의 역사를 재발견하여, 훌륭한 일을
했다고 하는 것을 교육해야 한다. 우선 우리들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우리들이 바뀐다면, 그것을 본 주변도 바뀐다.
GDP(국내 총생산)이 4위가 되어서, 어째서 굴복을 하는건가? 180개국 중에서 4번째다. 저자세인 것이 이상하다. 북한과 러시아는 GDP가 낮음에
도 대국의식을 가지고 있다. 일본은 이 정도로 부유한데, 어째서 대국의식이 아닌 것인가? 역사 속에서 1번 졌을 뿐인데 기죽지 마라. 대륙의 역
사는 이기거나, 지거나 이다. 막말 메이지의 일본인 에게는 패기가 있었다. 그것을 되 찾자. 일본인이 바뀝시다
너희를 세계대전 패배자 겸 미국 식민국가로 만든게 그 선조들이야.. 정신차려
아.. 일본애들은 현재 미국 식민지인거 인지 못하고 있지
??? 도입부분 부터 뭔가 미친 소리 같은데???
그러게
"일본조차 전쟁을 하지 않는다면 세계는 평화로웠을 것이라는 교육은 틀렸던 것이다. 패기를 가지고 일본인이 변해야 한다" 뭔소리야 도대체. 전쟁이 뭔 스포츠 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할 말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