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서 수술 준비까지 다 했는데 재명이랑 가족이 서울로 후송을 요청해서 헬기 불러주고 혈액까지 실어서 보냈다
본인들이 다른곳에서 손을 쓸 수 없을때 마지막으로 오는 최종병원이라서 이렇게 후송하는건 처음 있는 일
결론 -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위급한 상황은 아니었다
그러면 위급하지 않은데 헬기를 유용한 것, 부산대에서 수술이 가능했는데 지방의료기관을 불신했다는 비판은 그냥 처 들어야지
대처를 ㅈ같이 해놓고 아무런 비판도 듣지 않으려고 하니 스텝이 더 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