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D%92%8D%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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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풍수그림에 호사카 유지 교수가 주장한
일제의 저주 위치를 표시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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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
일본 민속학자 무라야마 지쥰(1891~1968)
무라야마 지쥰이 조선총독부 촉탁으로 20여년간 조선을 조사해 펴낸 책이 10권이 넘음
저서 『조선의 귀신』에는 “조선의 풍수설에서 자손의 운명은 조상 묘지의 좋고 나쁨에 영향을 받는다”
『조선의 풍수 (1931)에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가 조선 산맥에 쇠못을 박아 왕기를 제압했다”
임진왜란 때 이곳을 지나던 명나라 장수가 조선에 인재가 너무 많이나면 아니된다하여
병졸로 하여금 선산읍 뒤 산맥을 자름과 동시에 쇠못을 밖아 왕기를 제압했는데 그후 이렇다 할 인물이 나지 않았다는 것
일제는 한국의 풍수에 대해 공식 보고서를 만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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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관련 볼만한 책
• 村山智順『朝鮮の風水』朝鮮総督府、1931
(国書刊行会より復刊。風水解説書としてこれ以上のものはない・・・?)
• 窪徳忠編『沖縄の風水』平河出版社、1990
→「沖縄風水関連記事年表」と「沖縄本島北部の風水資料」は貴重
• 町田宗博・都築晶子「風水の村」序論-『北木山風水記』について-、琉球大学法文学部
紀要 史学・地理学篇36、1993
• 沖縄県地域誌協議会編『シンポジウム 南東の墓:沖縄の葬制・墓制』沖縄出版、1989
→ 沖縄の墓に関するリストは貴重
• 野崎充彦『韓国の風水師たち』人文書院、1994
→ 断脈説や総督府に関するエセー所収
• 崔昌祚『韓国の風水思想』人文書院、1997(原著は韓国語1984)
• 渡邊欣雄『風水思想と東アジア』人文書院、1990
• 三浦国雄『中国人のトポス』平凡社、1988
• アイテル、E.『風水:欲望のランドスケープ』青土社、1999(原著1873)
• デ・ホロート『中国の風水思想』第一書房、1986(原著1892-1910)
→ この二冊の原著出版年次に注目!
• 荒俣宏『風水先生』集英社文庫、1994
• → 気持ちは分かるけど解釈はちょっと強引か? 手軽な読み物としてはお勧めできる。
• 무라야마 토모순 「조선의 풍수」 조선총독부, 1931
(국서 간행회보다 복간.풍수 해설서로서 더 이상의 것은 없다···?)
• 쿠보토쿠 다다미 편 「오키나와의 풍수」히라카와 출판사, 1990
→「오키나와 풍수 관련 기사 연표」와 「오키나와 본섬 북부의 풍수 자료」는 귀중
• 마치다 무네히로·도츠키 아키코 “풍수의 마을” 서론-『기타기산 풍수기』에 대해서-, 류큐대학 법문학부
기요 사학・지리학편 36, 1993
• 오키나와현 지역지 협의회편 “심포지엄 남동의 무덤: 오키나와의 장제·묘제” 오키나와 출판, 1989
→ 오키나와의 무덤에 관한 리스트는 귀중
• 노자키 미츠히코 『한국의 풍수사들』인문서원, 1994
→ 단맥설과 총독부에 관한 에세 소수
• 최창초 『한국의 풍수사상』인문서원, 1997(원저는 한국어 1984)
• 와타나베 히로오 「풍수 사상과 동아시아」인 문서원, 1990
• 미우라 쿠니오 「중국인의 토포스」평범사, 1988
• 아이텔, E. '풍수:욕망의 랜드스케이프' 청도사, 1999(원저 1873)
• 드 홀로트 『중국의 풍수사상』 제1서방, 1986(원저 1892-1910)
→ 이 2권의 원저 출판 연차에 주목!
• 아라마타 히로시 「풍수 선생님」슈에이샤 문고, 1994
• → 기분은 알지만 해석은 조금 강한가? 간편한 독서로서는 추천할 수 있다.
호사카 유지 이사람은 최근 몇년간 행적보니까 걍 일본어 할줄아는 꿘충인거 같은데 진지하게 얘기 들을 필요가 있나?
의견중 하나로 받아들여 뭐
호사카 유지 이사람은 최근 몇년간 행적보니까 걍 일본어 할줄아는 꿘충인거 같은데 진지하게 얘기 들을 필요가 있나?
정확히는 혐일 스피커 라고 봐야겠지...
아쿠아교 신자
의견중 하나로 받아들여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