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웰은 생전에 청교도혁명 이후 찰스 1세의 처형을 주관한 죄로 부관참시를 당했는데,
방부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찰스 1세의 아들인 찰스 2세의 명으로 목을 자를 때 머리를 30번이나 내려쳐야 했음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되었냐면
목이 효수되었는데, 갑자기 그 목이 실종되더니만 어떤 프랑스인 수집가한테 팔리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그 목을 가지고있던 주인이 바뀌다가 어떤 시기에는 축구공으로 공터에서 모욕당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훈제당하거나 그래서 턱에는 구멍이 생기고 코도 내려앉고
그렇게 300년을 떠돌아다니다가 1960년에 묻힘.
박용진 지금 당하는거보면 딱 이거같음
지금 목이 잘린 것도 모자라서 그 목이 축구공이 된 상태로 민주당애들한테 능욕당하는거같음
문제는 이게, 박용진만 이렇게 당하는게 아님. 지금 강북구 주민들도 같이 저렇게 능욕당하는 거야. 박용진이야 뭐 지 등신짓 때문에 목이 축구공 됐다 쳐. 주민들은 무슨 죄임? 대체 멀쩡한 후보 냅두고 데려온 놈이면 더 괜찮은 후보든가 그래야하는데 한 새끼는 가폭범에 한 새끼는 성범죄자 변호사인데 일말에 양심의 가책도 없어.
그런데 본인만 모르는
출신은 진보따리 주제에 때만 되면 당권 대권 도전하는 자체가 막사니 주제에 거슬렀나 봄 쟤에겐 경쟁이란 수식어가 큰 고통이니까
그런데 본인만 모르는
문제는 이게, 박용진만 이렇게 당하는게 아님. 지금 강북구 주민들도 같이 저렇게 능욕당하는 거야. 박용진이야 뭐 지 등신짓 때문에 목이 축구공 됐다 쳐. 주민들은 무슨 죄임? 대체 멀쩡한 후보 냅두고 데려온 놈이면 더 괜찮은 후보든가 그래야하는데 한 새끼는 가폭범에 한 새끼는 성범죄자 변호사인데 일말에 양심의 가책도 없어.
출신은 진보따리 주제에 때만 되면 당권 대권 도전하는 자체가 막사니 주제에 거슬렀나 봄 쟤에겐 경쟁이란 수식어가 큰 고통이니까
신점 고앵이
실제로 단두대는 처형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에 살살 내려오면 더 그 고통이 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