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심사 항의할 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비례 공보물 항의할 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그렇게 답변하라고 지시한 사람이 있는 건가.
비례 심사 항의할 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비례 공보물 항의할 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그렇게 답변하라고 지시한 사람이 있는 건가.
서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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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만족했고 너네의 만족도는 내 알 바 아니다'
딱 무능하고 구린거 많은 새끼들이 하는 변명
쳐망하기만 한 놈들 종특임
ㅇㅎ 이놈 이겠지 뭐 후보자들 개소식에도 안 나타나던데
이름이.모두인 사람이 있나보네..김모두
당연히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노력은 해야되는거 아니냐? 그런 노력을 할 생각도 없다면 정치인으로도 디자이너로도 실격인데...
그말했던놈이 그놈일듯.
'우린 만족했고 너네의 만족도는 내 알 바 아니다'
딱 무능하고 구린거 많은 새끼들이 하는 변명
그말했던놈이 그놈일듯.
쳐망하기만 한 놈들 종특임
당연히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노력은 해야되는거 아니냐? 그런 노력을 할 생각도 없다면 정치인으로도 디자이너로도 실격인데...
기획이 적절한 클레임 걸었는데 "기획놈들은 디자인을 몰라서 그럼"하는 디자이너 보는 느낌임 그대로 밀었다 대실패하면 "대중은 디자인을~" 할거같은...
나는 반대로 봄 이건 디자인 해본 사람들만 알수있는데 보통 디자이너들은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최대한 맞추려고 해. 그래서 시안을 152431123개나 만드는거고 근데 나중에 가서는 "실장님^^ 그냥 이렇게 해주세요" 하고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대로 가게 되는데 그런느낌임 나는 디자이너보다는 클라이언트가 문제가 ㅁ낳다고 봄
아무래도 클라이언트를 만족 시켜야 되는건 맞지만. 진짜 실력이 있으면 클라이언트를 설득시켜야돼 자기 커리어인데 클라이언트 요구만 맞춘다면 디자이너 하지 말아야지
아 생각해보니 그런 가능성도 있구나 아님 클라이어트-디자이너 둘 다 이거 좋은데? 한 상황일지도
이게 좋소냐 아니냐의 차이고 위 상사의 차인데 디자인갖고 클라이언트를 설득시키는건 보통은 다른 마케팅쪽에서 하거든 클라이어트들 진짜 개노답많음. 저 클라이언트는 뻔해. 디자인한 사람만 족칠걸? 지들이 그렇게 요구하고 그래서 디자이너는 엎고 결과물 내놓았고 승인한건 총책임자잖아? 근데 "니가 디자인했잖아!" 하면서 그 디자이너한테 책임 덮어씌울거야. 내가 을의 입장에 있던 디자이너였었고 이일로 10여년전에 잘린적있어서 너무 겹침
나도 마케팅 쪽에 잠깐 발 담궈본 사람 입장에서 네가 말한 쪽 가능성 높게 본다
이름이.모두인 사람이 있나보네..김모두
ㅇㅎ 이놈 이겠지 뭐 후보자들 개소식에도 안 나타나던데
김종민 개소식에도 참석한다고 하고 안 온 것같던데
그따위 공보물에 어떤 변태들이 만족을 하냐
멍청한데에다가 고집불통이기까지 하네. 저기에 있는 것들은 전부 진상새끼들만 모였나
이런 사람이 혹여 사무를 총괄하면 망하는 지름길이지 훈계조로 말하는 것도 ㅈ같네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다 = 누군가는 만족했다 당밖은 모두가 불만족이니 만족한 놈은 당내부에 있다
하는 짓이 한결같이 더불어 공산당
작은 공장 고객센터도 받으면 저렇게 응대는 안하겠다.... 도데체 하는 레파토리도 사람이없어서 돈이 없어서 없는데도 이러는데 많으면 얼마나 목에 공구리 치실려고 그러는지....
당원들을 아주 거수기에 돈통으로만 아는 강아지. 자식이 있네?! 뒤지실라고???????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만 모두를 짜증나게는 하네?ㅗ
이럴려고 아직 당게 안 만든거지. ㅅㅂ. 작업치기 좋고, 분란일으켜 지연시키고. 당원들 진저리나라고 그러냐 ㅅㅂ
말로만 민주주의
그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만큼 중앙당을 배제해도 된다고 해석하면 되겠네. 저런 대답으로 면피하는 데 자기는 해당사항 없다고 생각하나 보지?
하사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