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이 자기 제자들 팔아넘긴건 논란이 아니라 역사에 남은 사실인데?
애초에 한번도 아닌데?
김활란 제자 팔아먹은 행적이 논란이라고 하는 건 조선 초대 왕이 이성계인가에 대해 논쟁하는 수준인데.
김활란이 자기 제자들 팔아넘긴건 논란이 아니라 역사에 남은 사실인데?
애초에 한번도 아닌데?
김활란 제자 팔아먹은 행적이 논란이라고 하는 건 조선 초대 왕이 이성계인가에 대해 논쟁하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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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 모집 발언때문에 그렇다니까 왜 자꾸 이 부분은 간과하는거지..? 이건 증명된 부분이 없어서 논란이 되는건데.
대놓고 자기 제자들이 정신대 자원을 많이 안 해 천황폐하 뵐 면목이 없다 했던 양반이구만.
황국 여성으로서 사명을 완수 아세아 10억 민중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결전이 바야흐로 최고조에 달한 이때 어찌 여성인들 잠자코 구경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중략)... 싸움이란 반드시 제일선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학교가 앞으로 여자 특별 연성소 지도원 양성 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인 동시에 생도들도 황국 여성으로서 다시없는 특전이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김활란,「매일신보」(1943.12.25)
그 당시 정신대(일하러갔다가) 속아서 위안부로 끌려가신분이 많은대
김활란(아마기 카츠란)의 행적(악행)은 확실히 논란거리로 분류될 것은 아니지. 단순한 논란거리가 아닌, 비판과 비난으로 분류될 것이지.
아마기 카츠란을 옹호하는 행위는 일반적이지 아니한 반인륜적 행위라고 생각함.
아니 그렇다고 해서 공론장에서 교수 입에서 아무 근거없이 종군위안부 모집을 했다고 명확하게 말하는건 다른 문제지. 그러니까 반박이 나오고 논란이 되는거고. 그 사람이 심지어 정치권에 진출했으면 본인이 감수해야지.
내 말이. 뭐 논란이 될 걸 끌고와야 뚜막을 해주던가 하지.
김활란(아마기 카츠란)의 행적(악행)은 확실히 논란거리로 분류될 것은 아니지. 단순한 논란거리가 아닌, 비판과 비난으로 분류될 것이지.
"종군위안부" 모집 발언때문에 그렇다니까 왜 자꾸 이 부분은 간과하는거지..? 이건 증명된 부분이 없어서 논란이 되는건데.
페르메
그 당시 정신대(일하러갔다가) 속아서 위안부로 끌려가신분이 많은대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아니 그렇다고 해서 공론장에서 교수 입에서 아무 근거없이 종군위안부 모집을 했다고 명확하게 말하는건 다른 문제지. 그러니까 반박이 나오고 논란이 되는거고. 그 사람이 심지어 정치권에 진출했으면 본인이 감수해야지.
아마기 카츠란을 옹호하는 행위는 일반적이지 아니한 반인륜적 행위라고 생각함.
대놓고 자기 제자들이 정신대 자원을 많이 안 해 천황폐하 뵐 면목이 없다 했던 양반이구만.
황국 여성으로서 사명을 완수 아세아 10억 민중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결전이 바야흐로 최고조에 달한 이때 어찌 여성인들 잠자코 구경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중략)... 싸움이란 반드시 제일선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학교가 앞으로 여자 특별 연성소 지도원 양성 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인 동시에 생도들도 황국 여성으로서 다시없는 특전이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김활란,「매일신보」(1943.12.25)
그 시기랑 대상을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아니라 "해방 이후 미군 장교"라고 해서 논란이 된 거임 전자였으면 위안부까진 과장이라 쳐도 김활란이 제자들 정신대에 넘긴 것 자체는 부정하기 어려우니 김활란 옹호 측도 역풍 불까봐 논란 키우기 힘들었겠지만, 후자는 아예 물적 증거 자체가 안 나온데다 동맹국인 미국까지 공범으로 엮은 반미 음모론이라서 아무리 대상이 김활란이라도 무리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