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쨌든 영업실패함.

[불뿜는발터]

개썩이 고딩 동문이란 놈 찍느니 그냥 민당 찍음.
서영석이 오느니 차라리 유정주 와라라고 내심 바라기도 했지만
결국 이자점 지 같은 음주운전러가 후보되더라.
더 비참한건 비례쪽인데, 아버지는 민주연합, 어머니는 조국당, 형네 내외랑 나는 새로운미래 찍음.
심지어 외삼촌은 아직도 개혁신당이 이낙연 당인줄 알고 계셔서 개신당 찍겠다는거 새로운미래로 방향 전환시킴.
그냥 무력함을 느꼈던 사전투표였다.

[혜경궁]

아이구 욕봤어요~

[불뿜는발터]

그냥 그랬심다

[딘그로구]

[제로시작]

보면 개혁신당이랑 합당할때 외에는 언론에서 스포트라이트를 거의 안 줫음.
크려고 해도 크기 힘든 상황. 의원들이라도 많았으면 무시못했을텐데 그러지도 못했고.

[역사의 죄인]

시간이 너무 적었던게 너무나 아쉬움

원상 씹1새끼들

[북유게아이콘]

힘든 시절이구만.

암튼 고생하셨음.

[돈까스 김밥]

그래도 삼촌분은 이낙연 지지자셨나보네

[불뿜는발터]

ㅇㅇ

[막산아 빵집가자]

그래도 외삼촌 한표라도 돌린게 어디야
한표 한표 다 소중

[오호라니놈이구나]

고생많았어 생각보다 지인들 영업이 막 쉽지는 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