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재명을 자기 임기때까지 계속 두들기면서,
지지율&의석 나오는 자판기로 썻는데,
자기도 치트키인 것을 까먹고,
미적미적댄게 문제야.
전에 22년 대선&지선때 내가 이재명을 윤이랑 국힘당이 존나 아껴서 먹을거라고 했는데
그때 나 여기서 저주빌런 소리들었음.
그런데 진짜로 윤이랑 국힘당이 이재명을 오랫동안 아껴먹으려고하다가 자폭 스위치 누른거야 이거.
이재명을 자기 임기때까지 계속 두들기면서,
지지율&의석 나오는 자판기로 썻는데,
자기도 치트키인 것을 까먹고,
미적미적댄게 문제야.
전에 22년 대선&지선때 내가 이재명을 윤이랑 국힘당이 존나 아껴서 먹을거라고 했는데
그때 나 여기서 저주빌런 소리들었음.
그런데 진짜로 윤이랑 국힘당이 이재명을 오랫동안 아껴먹으려고하다가 자폭 스위치 누른거야 이거.
새미래는 시작도 늦었는데 잡음도 너무 많았음, 작년 초반쯤엔 창당을 했어야 하는 정당이었어
쌍방심판론 자체가 윤돼지 심판에 비하면 공허했던걸수도 있고 쿠뽀.
동력 내야 할 때 상납이랑 개미새끼들 때문에
이재명을 자기 임기때까지 계속 두들기면서, 지지율&의석 나오는 자판기로 썻는데, 자기도 치트키인 것을 까먹고, 미적미적댄게 문제야. 전에 22년 대선&지선때 내가 이재명을 윤이랑 국힘당이 존나 아껴서 먹을거라고 했는데 그때 나 여기서 저주빌런 소리들었음. 그런데 진짜로 윤이랑 국힘당이 이재명을 오랫동안 아껴먹으려고하다가 자폭 스위치 누른거야 이거.
이건 누구를 원망할 것도 없이 대실패였어 당명이나 이준석 논란 때 원칙과 절차를 무시했던 것도 새미래였고 당내 잡음도 모두 내부요인 때문이었어 누구를 탓하겠냐
사이즈도 작은데 내부에서 지가 주도권 잡겠다고 대표 지우기 열심히 한게 문제라고 봄 낙대표 보고 만든 당이면서 내부에서 부터 낙대표로는 안된다는 프레임을 왜 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재명 손안에 놓고 굴릴만한 깜냥은 없는데 대체 왜 2년을 질질 끌은건지 아직도 노이해ㅋㅋㅋ근데 이제 이재명도 그만큼 재판 급행열차 탄거지ㅋㅋ
쌍방심판론 자체가 윤돼지 심판에 비하면 공허했던걸수도 있고 쿠뽀.
새미래는 시작도 늦었는데 잡음도 너무 많았음, 작년 초반쯤엔 창당을 했어야 하는 정당이었어
조국당만 봐도 시기 문제는 아니라고 봄 하필 처음에 합당으로 어그로 끌리고 그거에 피해 입은채로 임종석이 런친게 좀 컸지
동력 내야 할 때 상납이랑 개미새끼들 때문에
이재명을 자기 임기때까지 계속 두들기면서, 지지율&의석 나오는 자판기로 썻는데, 자기도 치트키인 것을 까먹고, 미적미적댄게 문제야. 전에 22년 대선&지선때 내가 이재명을 윤이랑 국힘당이 존나 아껴서 먹을거라고 했는데 그때 나 여기서 저주빌런 소리들었음. 그런데 진짜로 윤이랑 국힘당이 이재명을 오랫동안 아껴먹으려고하다가 자폭 스위치 누른거야 이거.
카탈리나 에란초
아무리 봐도 이재명 손안에 놓고 굴릴만한 깜냥은 없는데 대체 왜 2년을 질질 끌은건지 아직도 노이해ㅋㅋㅋ근데 이제 이재명도 그만큼 재판 급행열차 탄거지ㅋㅋ
그래도 명열동맹이 너무 튼튼해......
이건 누구를 원망할 것도 없이 대실패였어 당명이나 이준석 논란 때 원칙과 절차를 무시했던 것도 새미래였고 당내 잡음도 모두 내부요인 때문이었어 누구를 탓하겠냐
새미래 만들어 지고 터진것만 봐도 1:원상 이랑 당명가지고 싸움 2:개혁신당 이준석이랑 방향성 가지고 싸움 3:당직자 지멋대로 날뛰다가 사고침... 이낙연 아니었으면 진짜 표줄 이유가 없는 행보였지
솔직히 썩이 개 ㅄ짓만 하니 철봉이 윤썩 ㅅㅂ만 외치니 사람들이 그쪽으로 빠진거라고 봄 그걸로 자기는 검사독재의 피해자인냥 코스프레가 먹혔던거 같고
검사독재 피해자 코스프레 먹힌것도 윤석열 한동훈의 자폭이지 조국심판의 잣대가 자기에게 들어올수 있다는거 자체를 생각을 못한듯
얘네들 진짜 현실감각 떨어지네
사이즈도 작은데 내부에서 지가 주도권 잡겠다고 대표 지우기 열심히 한게 문제라고 봄 낙대표 보고 만든 당이면서 내부에서 부터 낙대표로는 안된다는 프레임을 왜 하는데
누구탓을 할수없지 이낙연 본인 실책이지
지금와서 얘기지만 나이 어린 정치 초년생 같은 애한테 휘둘리는 모습이 보인게 좋아 보이진 않았지 젊은 사람 의견을 들어주는 것과는 다른건데 ....
스피커들 지원을 받은게 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