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정말 시련이란 시련을 다 겪고 드디어 챔프에 등극했는데
그 동안 붙었던 상대들을 보면
브록 레스너 3연전 - 저지먼트 데이 - 나카무라 신스케 - 로럼 우승 - 로만 & 더 락
진짜 완전히 고생길 그 자체였음.
그런데도 계속해서 스케줄 소화하며 고생 하니까
여론도 "위 원트 코디!" 하며 아이콘으로 인정했지.
그렇게 대권에 오른거고 말이야.
이낙연 대표도 이번의 낙선이 실패가 아니라
다시금 심기일전해서 올라가야 할 시련의 단계라고 봐야 함.
이걸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진정한 대권후보로 올라갈 수 있을테니
Hard times breed better man.
이낙연 대표의 "Hard Times" 는 지금부터임 이걸 극복하면 대권이 보이는거고
You take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can't take my freedom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I built my kingdom. 이 가사의 서사처럼 이낙연의 시간도 끝내 오리라 믿을 뿐이야 내일 출근할때 킹덤이나 반복 듣기로 들으면서 가야지
진짜 이 노래 들으면 용기가 충천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