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総選挙で「与党惨敗」…再び「反日」に懸念も？（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한국에서 총선거가 열렸고, 친일노선의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이 참패를 했습니다. 이후, 한일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이번 승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만이 아닌, 한국 국민의 승리이기도 하다
비례를 포함한 38 정당이 난립, 정수 300의석을 다투는 한국의 총선거는 최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도 포함을 해서 175의석을 획득했고, 대
승리를 했습니다.
한 편, 윤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 국민의힘은 비례를 포함해도 108의석이 그쳤고, 이전부터 이어진 여소야대의 해소는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신경이 쓰이는 것은 한일관계 입니다. 윤 대통령은 작년만해도 7번이나 기시다 총리대신과 한일 정상회담을 하여, 양호한 관계를 구축
했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방출에도 이해를 나타냈습니다.
징용공을 둘러 싼 문제도 한국 국내만으로 대응을 하는 해결챌을 제시하는 등, 대일 관계의 개선을 진행을 한 것 입니다.
선거 결과를 보고 난 후의 SNS 에서는...
X(구 트위터)의 게시글 : 이것으로 반일 한국으로 되돌아 가는건가?
이후 이 당이 힘을 가진다면, 윤 대통령의 외교 노력도 반고 될 것이다
일본 정부는......
하야시 관방장관 : 선거는 타국의 내정에 관한 사항이며, 일본 정부로써 의견을 내는 것은 삼가 할 것 입니다. 그런 다음에 말씀을 드리자면, 한일
양국은 국제사회의 제과제의 대처에 파트너로써 협력을 해야하는 중요한 이웃국가들 입니다.
하지만, 대승을 한 최대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전후 최악으로 일컬어진 한일관계를 만든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는 당이며, 현재의 이재명 대표는 대
일 강경파로 오염수의 방출에는 단식 투쟁으로 항의했고, 징용공 문제에 관해서도 윤 대통령의 해결책을 비난했다. 일본에 대해서도...
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사죄 라는 건 피해자가 더 이상 안 해도 된다고 할 때까지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죄가 아니겠습니
까? 여러분
지금은 일본에서는 케이팝과 한류 드라마, 화장품 등 한국 문화가 넘치며, 한국에서도 일본의 에니메이션과 음악이 익숙해지는 등, 젊은이를 중
심으로 한 문화의 교류가 진행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대일 강경파의 정당이 의회의 대다수를 점하는 것으로, 한일관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걱정마... 니들도 친구비 입금하면 달라져 ㅋㅋ
반일은 ㅅㅂ ㅋㅋ 일본에 할 말 하고 사는게 반일인가 ㅋㅋㅋ
이젠 니들이 싫어하는 민주당쪽에서 똥꼬빨테니 기다려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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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동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