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당원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해서 정제해 정책을 만들어 싸우기 위한 곳이다.
당직자는 당원의 소리를 듣고 수렴하는 행정을 처리하는 자이며, 당을 리딩하거나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쳐도 괜찮은 존재가 아니다.
당과 당직자에 대해 완장성 개념이 있다면, 당연히 먼저 뽑아내야 할 일이다.
단 한순간이라도 당직자가 당원 위에 서는 정당은 민주정당이 될 수 없으며, 파쇼로 수렴하기 위한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같은 성향의 당원이 모여 당을 만든 곳에서, 당원의 의견이 만들어내는 방향성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주장하는 당이 있다면, 존재 가치에 대한 도전부터 받아야 한다.
당직자가 당원보다 위에 서거나 리딩하는 순간, 빌어먹을 엘리트주의 혹은 역겨운 꿘들의 교조주의가 되어버린다.
당직자는 당원이 정치적 의견을 개진하는 곳에 행정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려 하지 말라.
게다가, 새미래당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오래 양보하고 기다려왔다.
당이 답하라.
그리고 그 과정에, 스피커들은 개입하지 말라.
스피커를 하려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만 하라. 스피커는 당의 오피니언 리더가 아니다.
외부일 뿐이다.
자연인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하는 말과 행위를 우리는 "파쇼"라고 부른다.
트윗보니 ㅇㄱㅍ인가 뭔가 알수없는자가 당게만들시간이 뭐시기 저시기 하는거 보면 얼마나 이 작은당 뒤를 노리는건지
당원과 다선 정치인들이 민ㅉ당 싫어서 왔는데 당이 하는 짓이 도로 민ㅉ당이면 누가 지지해주냐고 ㅅㅂㅋㅋㅋㅋ
정통성을 주장할 거면, 이번 총선이 '윤석열 심판'이 대세여도, 무조건 이재명 공격에 전력 집중을 했어야 함. 신생 정당이 이것저것 다 욕심내면 어렵긴 함. 중도 정당이 목표라기엔 호남 위주로 전략 짠 게 좀 핀트가 안 맞다고 봤고 정통성이 목표라기엔 그럼 윤석열보다는 이재명부터 공격해야 된다고 봄
잼잼 대표님 부터 정체성이 빨간맛 나는데
응? 너흰 434억 파산 각이잖아
트윗보니 ㅇㄱㅍ인가 뭔가 알수없는자가 당게만들시간이 뭐시기 저시기 하는거 보면 얼마나 이 작은당 뒤를 노리는건지
당원과 다선 정치인들이 민ㅉ당 싫어서 왔는데 당이 하는 짓이 도로 민ㅉ당이면 누가 지지해주냐고 ㅅㅂㅋㅋㅋㅋ
잼잼 대표님 부터 정체성이 빨간맛 나는데
이러면서 탈당할땐 뭔 40석 50석 했던거야?? ㅋㅋㅋㅋㅋ
루리웹-9164511369
응? 너흰 434억 파산 각이잖아
정통성을 주장할 거면, 이번 총선이 '윤석열 심판'이 대세여도, 무조건 이재명 공격에 전력 집중을 했어야 함. 신생 정당이 이것저것 다 욕심내면 어렵긴 함. 중도 정당이 목표라기엔 호남 위주로 전략 짠 게 좀 핀트가 안 맞다고 봤고 정통성이 목표라기엔 그럼 윤석열보다는 이재명부터 공격해야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