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음악을 들으려면 일하는 시간을 피해서 해야기에 낮에 옮겨서...
참 좋아하는 곡. 키키 디라는 가수도 알고보니 좋은 곡도 많고.
70년대에 참 이런 달콤한 곡을 썼다는게 엘튼 존의 대단한 점.
70년대에 부드러운 음악은 이 곡이 반드시 꼽혀야한다는 생각.
미드 스콜피온에서 연회장에 침입해서 눈길 끌어보려고 두 주인공이 부르던 노래가 이 곡.
미드 스콜피온 재밌었는데 케이블이 끊기느라 시즌 3밖에 못 봤으요.,. 언제 찾아봐야지.
쿵짝쿵짝 씐나는 곡 ㅋ_ㅋ